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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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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원 베드룸 렌트비' 1천60달러로 전국에서 4번 째 비싸
[캐나다뉴스]
2016.09.16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의 밴쿠버 지역이 전국에서 렌트비가 가장 비싸고, 토론토가 두번 째로 부담이 큰 곳으로 밝혀졌다.
지난 13일 화요일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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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애주가들, 스마트폰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술 배달' 주문 가능
[캐나다뉴스]
2016.09.02
캘거리에 술 배달 서비스가 출시 되었다
'매튜 얼리(Matthew Erley)'는 회사에서 긴 한주를 보낸 후 집으로 돌아가 좋은 버번 위스키를 마시며 금요일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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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불경기로, '공항 새 터미널' 일자리 구인에 수천 명 몰려
[캐나다뉴스]
2016.08.26
불황 속에지친수천 명의캘거리인들이 지난 17일 수요일에열린 '캘거리공항(YYC)' 주최채용박람회로몰려들었다.
곧,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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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부, '전자 입국 승인(eTA)' 대행 사이트 이용 자제 당부
[캐나다뉴스]
2016.08.25
- 대행 사이트 실수로 '신상 정보' 누락 시, 입국 금지될 수도
- 복수 국적 캐나다인 입국 시, 반드시 캐나다 여권 필요
오는 9월 30일부터 캐나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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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가로수들, 최근 '습한 날씨' 때문에 병으로 몸살 앓아
[캐나다뉴스]
2016.08.19
이번 같은 습한 여름 날씨에서는, 캘거리 시내의 많은 나무들이 세균성 병에 걸릴 위험이 있다고 한다.
캘거리 시당국은 시민들에게 이에 대해 경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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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된 BC주 부동산세로 인해, 중국인 투자자들 캘거리로 관심 쏠려
[캐나다뉴스]
2016.08.04
캘거리의 부동산 중개인과 전문가들이 말하길, BC주는 밴쿠버의 과열된 주택 마켓을 가라앉히기 위한 목적으로 외국 투자자들의 세금을15%로 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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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자유당 정부, 전임 보수당과 차별화된 새 이민 정책 마련 중
[캐나다뉴스]
2016.07.29
연방 자유당 정부, 가족결합 확대 등 초점 변경
지난해 총선에서 소수계 유권자의 압도적을 지지를 받은 연방 자유당 정부가 이민제도를 획기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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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전자입국 승인제도(eTA)' 빙자, '사기 사이트' 조심해야
[캐나다뉴스]
2016.07.22
이민부 공식 사이트만 유효
오는 9월 말부터 캐나다 방문자를 대상으로 '사전 전자입국 승인제도(eTA)'가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최근 온라인에 이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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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도입되는 '캐나다 차일드 베네핏(CCB)', 7월 20일부터 지급 개시
[캐나다뉴스]
2016.07.22
이번 7월 20일 수요일부터 연방 자유당 정부가 도입한 새로운 '자녀양육 보조금'이 지급된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정권을 잡은 연방 자유당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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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출산 방지 위해, '속지주의 시민권 부여' 폐기안 의회 상정 앞둬
[캐나다뉴스]
2016.07.15
- '속지주의 폐기' 발의안 의회 상정 앞둬, 통과 가능성은 미지수
- 원정출산 반대 여론 비등
캐나다에서 태어나면 부모 국적에 관계없이 국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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