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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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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민자 유치에 가장 적극적인 '노바 스코샤', '앨버타'는 급행 이민 정착 1위
[캐나다뉴스]
2016.04.30
캐나다 대서양 연안의 '노바 스코샤'주가 온타리오와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를 제치고, 신규이민자들이 선호하는 '정착지'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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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내국인보다 3배 비싼 학비 내고 졸업 후 '단순 저임금직'
[뉴스]
2016.04.22
캐나다 기업들도 유학생 외면
캐나다가 유학생을 대상으로 취업및 영주권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나, 전공분야로의 진출 기회는 극히 적은 것으로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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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유권자 59% '더민주' 후보 선택, 새누리당 독선 막기 위한 전략적 투표
[뉴스]
2016.04.22
이번제20대한국국회의원총선에서투표에참여한재외유권자중약60%가더불어민주당후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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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 PGWA(졸업후취업비자) 프로그램 대폭 개선해야 지적
[캐나다뉴스]
2016.04.16
연방 정부, PGWA 프로그램 대폭 개선해야 지적
연방 자유당 정부가 외국 인력의 국내 취업 제도에 대한 전면 검토를 진행중인 가운데, '졸업 후 취업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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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 엔트리(EE), 캐나다 전문 인력 모집 창구 역할
[캐나다뉴스]
2016.04.09
캐나다의 급행이민프로그램(Express Entry)이 시행 1년만에 전문인력 유치의 지름길로 자리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 연방 이민부는 연례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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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부 장관, EE 개선하여 '유학생 이민' 손쉽게 할 것
[캐나다뉴스]
2016.03.25
터키에서 캐나다로 유학 온 아나스타샤지키야씨의 경우는, 생애의상당부분을대학교수인부모와함께터키에서보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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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밴쿠버 한-캐 사회보장협정 설명회 개최 안내(설명회 개최 시간포함)
[행사]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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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은 주밴쿠버총영사관과 밴쿠버여성회와 공동주최로 한인동포, 상사주재원,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캐 사회보장협정 내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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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캐나다 한인 유학생, 루니 가치 하락으로 8년만에 반등
[캐나다뉴스]
2016.03.19
캐나다에서학업중인한국인유학생이소폭늘었다.
연방이민부가최근발표한‘유학생통계’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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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민정책 우선 순위, '심사 대기자 적체' 해소에 인력 및 예산 집중
[캐나다뉴스]
2016.03.19
올해 이민 정책 키워드, '가족 재결합' 및 '난민 정착'
'부모 및 조부모 후원 이민', 선거 공약보다 2배 늘려
지난 10여 년간 '산업현장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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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밴쿠버 총영사관, 캘거리에서 재외국민 선거 간담회 개최
[뉴스]
2016.02.09
주밴쿠버 총영사관 한상수 영사는 앨버타 지역에 거주하는 한국국적 유권자의 적극적인 투표참여를 위하여 애드먼튼에 이어 2월 9일 캘거리 한인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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