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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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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도-트럼프 정상회담, 캐나다-미국 우호관계 재확인
[캐나다뉴스]
2017.02.18
구체적 협상보다는 상견례 성격 강했던 정상회담
핵심 쟁점 무역 관련, 캐나다 아닌 멕시코에게 비난 화살
캐나다와의 무역 관계, 일부 '조정(tweak)'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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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전국 실업률 6.8%로 소폭 감소, 임금 상승률 1.3%에 그쳐
[캐나다뉴스]
2017.02.18
6개월 연속 고용시장 호조 속, 임금 인상률 둔화 및 근무시간 단축
전국 4만8천3백개 일자리 발생, 파트타임 및 민간분야 고용 호조
들쑥날쑥하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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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경제자문 위원회, 이민자 연간 45만 명 수용 권고
[캐나다뉴스]
2017.02.11
산업현장 인력 부족 해소 및 내수 시장 확대 위해, 이민 확대 필요
외국자본 투자 유치해, 인프라 개선 및 확충에 2천억 달러 투입 권고
연방 자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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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용시장 판도, 여성 중심으로 재편
[캐나다뉴스]
2017.02.10
국내 고용시장, 남성형 단순 기능직 ‘증발’ 및 여성 중심 재편
최근 4년, 남성 중심 제조업 및 농업 고임금 일자리 7만 개 증발
최근 4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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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정부 부분 개각 단행
[캐나다뉴스]
2017.02.03
대중·대미 관계 통상 등 대외 무역관계 주력
캐나다 연방정부가 부분 개각을 단행해 외교-통상정책 변화가 예상된다. 대미 관계 및 대중 통상 등 대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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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주의 불구, 국내 취업시장 '인종차별' 뿌리 깊어
[캐나다뉴스]
2017.01.28
- 이력서 이름이 아시아계 발음으로 추정되면, 거절 확률 높아
- 아시아계 스펙 월등해도 백인에 밀려, 무기명 이력서 도입 목청
- 백인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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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및 리자이나 정규직 비율, 각각 54.2% 및 57.2%
[캐나다뉴스]
2017.01.20
- 에너지 의존 '리자이나', 정규직 비율 57.2%로 예상 밖 국내 1위
- 이민자 메카 국내 최대 도시 토론토, 10위 그쳐
- 1980년대 이후, 정규직 비율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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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국내 경제 예상 밖 큰 호조, 순 일자리 증가 5만4천개
[캐나다뉴스]
2017.01.13
- 파트타임 일자리만 늘어나던 추세에서 반등, 풀타임 일자리 늘어나
- 실업율 높은 앨버타조차, 12월 일자리 6,900개 증가
- 풀타임 일자리 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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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의 한 사업가가 나히드 넨시(Naheed Nenshi) 시장에 맞섰다
[캐나다뉴스]
2016.12.22
숀 발드윈(Shawn
Baldwin)는 가정적인 사람이다. 그리고 캘거리의 한 사업가이다.
그의 회사 하이어10 (Hire10)은 사람들이 직업을 찾도록 도와주는 일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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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외국 노동자 취업 프로그램' 미끼, 해외 취업 알선 사기 기승
[캐나다뉴스]
2016.12.22
국내 대기업 및 변호사 사칭, 온라인 사기 기승
캐나다의 외국인 임시 취업프로그램을 악용한 신종 사기 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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