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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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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150주년 맞은 캐나다 전역 축제 물결
[캐나다뉴스]
2017.07.01
트뤼도 총리 "다양성이 캐나다 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일부 원주민, 항의 행진…경찰, 도로 폐쇄 등 삼엄한 경비
캐나다 전역이 건국일인 '캐나다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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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달러 가치 상승, 내게는 득일까 실일까?
[캐나다뉴스]
2017.07.01
불과 4년 전만 해도 캐나다 달러의 가치가 미화와 등가를 이뤘다는 사실은 이제 믿기 힘든 과거가 되어 버렸다.
그 이후로 캐나다 달러는 지속적인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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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은행들, 인력 대폭 줄이고 첨단 시스템으로 대체 중
[캐나다뉴스]
2017.07.01
국내 최대의 시중은행인 RBC가 450명의 직원들을 정리 해고하는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RBC는 주로 본사가 위치한 토론토 지역의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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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택 소유자들, 부동산 시장 붕괴에 대비해야'
[캐나다뉴스]
2017.07.01
지난달에 국내 주택판매량이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추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 평균 집값은 일년 전에 비해 18퍼센트나 상승한 것으로 발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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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해외주재원 생계비 조사, 밴쿠버 국내 1위 및 캘거리 4위
[캐나다뉴스]
2017.06.24
캐나다 달러 강세 및 렌트비 높아, 토론토 제치고 1위 차지
국내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밴쿠버가 물가가 치솟아 생활비가 가장 많이 드는 도시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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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예산사무국, 금리 인상으로 인한 '가계부실' 사태 우려
[캐나다뉴스]
2017.06.24
국내 가계, 금리 인상에 취약
0.5% 사상 초저금리 시대, 종식 임박했나?
전문가들, 대출 시 고정 이율 모기지 선택 권고
현재 국내 평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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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구매 여력, 전국적으로 갈수록 하락
[캐나다뉴스]
2017.06.24
최근에 발표된 부동산관련 자료에 따르면, 온타리오주와 비씨주의 부동산 시장의 과열로 인해 올해 1사분기에 보통 사람들의 주택 구매가 훨씬 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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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파트 임대료, '밴쿠버' 가장 비싸고 퀘벡주 '사구에나이' 가장 싸
[캐나다뉴스]
2017.06.24
캘거리는 7위, 1침실 임대료 $1,050
최근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에서 주택 임대료가 가장 비싼 도시는 여전히 밴쿠버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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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국내 시장 진출 가속화 위해 인력 충원 계획
[캐나다뉴스]
2017.06.24
세계적인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이 국내 시장의 진출을 더욱 가속화하고 기 위해 더 많은 국내 인력을 충원하겠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구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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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생들, 졸업 후 취업까지 최소한 ‘1년’ 걸려
[캐나다뉴스]
2017.06.03
고용주 선호 전공 첨단분야 국한,전공살릴직장 찾기 ‘바늘구멍’
일부 경제 전문가들, 국내 대학들 고용시장 변화 외면 취업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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