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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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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노령화 속도 빨라져, 2031년 국내 인구 네 명 중 한 명이 65세 이상
[캐나다뉴스]
2017.05.07
2011년 국내 65세 이상 인구 증가율, 사상 최고 20%
이후 5년간 전체 인구 및 아동 인구 증가율, 각각 5% 및 4.1% 불과
2016년 노인 인구, 처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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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기 공급량 2/3, 수력 및 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로부터 얻어
[캐나다뉴스]
2017.05.06
국립 에너지국, "2005년 이후 10년간 친환경 전력 17% 늘어나"
캐나다, 2015년 기준 중국 이어 세계 2 번째 수력 발전 국가
전체 재생 에너지 기준, 세계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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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기이식 대기자 4천6백 명 넘어, 해마다 대기 중 사망자 250명 달해
[캐나다뉴스]
2017.05.06
'사후 장기 기증', 헬쓰케어 카드번호 등록에 겨우 2분 소요로 간단
장기기증 공여자 될 확률보다, 이식 대기자 될 확률 5~6배 높아
국민 90% 장기 기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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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부 장관, “가장 바람직한 이민자는 유학생"
[캐나다뉴스]
2017.04.29
이민부 장관, "올해 이민자 목표 30만 명 중 경제이민은 17만1천 명"
보수당 도입 급행 이민(EE) 프로그램 극찬, 유학생 국내 정착에 도움
글로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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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항 민영화, 국민 절반 이상 반대
[캐나다뉴스]
2017.04.29
민영화 반대 이유, 비용 증가, 항공 안전성 저하 등 들어
민영화 찬성 비율 21% 불과, 여행 잦은 응답자 민영화 선호
트루도 연방 총리, 민영화 관련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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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용 구조, 10년 내 비정규직 및 임시직 위주 보편화 전망
[캐나다뉴스]
2017.04.22
산업현장에서 첨단기술이 인력 대체, 밀레니엄 세대가 제일 큰 피해
고용주들, 인건비 절감 위해 임시직 선호
연방 재무부 장관, "비정규직 및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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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석유산업 관계자 회의', 전기차 대중화로 국내 석유산업 미래 위협 전망
[캐나다뉴스]
2017.04.22
전기차 보급률 만큼 석유 수요 떨어져, 유가 하락 타격올 것
전기차, 2050년 되면 전체 자동차 50% 차지 전망
전기차 보급 속도, 배터리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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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공무원, 소수계 차별 방지 위해 '익명제'로 선발 예고
[캐나다뉴스]
2017.04.22
연방정부 6개 부처, 지원자 '익명제' 시험 도입예고
비영어권 출신자, 인터뷰 요청 낮다는 연구 결과 반영
외국 학교명으로 출신지 차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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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 18세 이상 '대마초 흡연' 합법화 법안 상정
[캐나다뉴스]
2017.04.22
상정 법안 통과 시, 내년 7월부터 관련 규정 대폭 변경
연방 공공안전부 장관, "마리화나 음성화로 인한 부작용이 더 커"
연방 정부, 합법화 대신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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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앞둔 브리티시 컬럼비아, 앨버타와 비교한 성적표는?
[캐나다뉴스]
2017.04.22
BC주: 경제, 세금 상위권 vs 생활비, 범죄율, 보육, 임대료 하위권
재정분야, BC 1인당 311달러 흑자 vs 앨버타 마이너스 258 달러
실업률, BC 5.1% vs 앨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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