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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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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민 절반이 불법 입국하는 난민들을 추방
[캐나다뉴스]
2017.03.25
절반 가까운 캐나다 국민이 미국으로부터 불법 입국하는 난민들을 추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 리드가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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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신고 마감일 대비, 연방 자유당 정부 출범 후 바뀐 세금 규정 유의해야
[캐나다뉴스]
2017.03.18
18세 미만 자녀 있으면, CCB로 바뀐 후 '양육 보조금 면세' 규정 유의
방과 후 체육 및 예술 활동 비용 지원, 작년 상한선 감소 및 올해 폐지
부부 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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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가계 부채, 작년 4분기 역대 최고 경신
[캐나다뉴스]
2017.03.18
초저금리 속 주택 대출 늘어…소득 대비 167%
캐나다의 가계 부채가 지난해 4분기 역대 최고 기록을 다시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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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재무부, 국민연금(CPP) 개정 '최종 절차' 마감 발표
[캐나다뉴스]
2017.03.11
개정 최종 절차끝내, 더 내고더받는방식
의회 결의 후, 연방 총독 서명 절차 완료
연방 정부가국민연금증액홍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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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문가들 예상 뛰어넘은 작년 연말 GDP, 국내 소비 증가 덕분
[캐나다뉴스]
2017.03.11
작년 4 사분기 GDP 2.6% 성장, 가구 지출액도 2.6% 증가
국내 경제 성장 이끈 소비 증가, 결국 소득이 증가했다는 의미
기업 복지 수당 및 정부 복지 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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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친화석연료’ -캐나다 ‘친환경’ 기후변화 엇갈린 행보
[캐나다뉴스]
2017.03.04
북미대륙의 이웃나라 미국과 캐나다가 환경 면에서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거 운동 기간 동안 약속한 대로 석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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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오르는 집값 및 양육비 탓, 젊은 부부들 출산 꺼려
[캐나다뉴스]
2017.02.25
국내 출생률 커플 당 1.6명, 이민자 유입 없으면 인구 감소 가속화
아이 1명당 18세까지 양육비, 평균 25만 달러 소요
집값 1984년 이후 6배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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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 기업 '피치', 주택시장 '불안정 국가'로 캐나다 지목
[캐나다뉴스]
2017.02.25
'피치' 주택전망 보고서, 싱가폴 및 그리스도 함께 지목
모기지 대출 증가로 사상 최고 가계 부채율, 정부 조치 효과 두고봐야
토론토 주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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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40만 달러 미만에 먹고 살기 좋은 곳, '브랜포드' 1위
[캐나다뉴스]
2017.02.25
평균 집값, 소득, 고용시장 실태 등 평가
토론토 및 밴쿠버, 5위권 안에도 못 들어
토론토와 밴쿠버가 집값 폭등으로 국내에서 살기좋은 도시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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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 시스템, 대기 시간 최악 vs 의료 수준 최고
[캐나다뉴스]
2017.02.24
응급실 의사 진료까지 4시간 이상 대기 29%, 선진국 평균 3배
전산화 미비로, 전문의 진찰까지 4주 이상 대기 56%
저소득층 약값 감당 못 해, 약 구입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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