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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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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부 콜센터, 부실한 서비스로 불만 폭증
[캐나다뉴스]
2016.05.21
전화 대기시간 길고, 제대로 설명도 못해
각종 이민 문제에 대한 문의와 상담을 제공하는 연방 이민부의 콜센터가 부실한 운영으로 사실상 무용지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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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초청' 후 즉시 영주권 부여 추진 vs '위장 결혼' 우려
[캐나다뉴스]
2016.05.13
- 현재 '결혼 초청' 영주권 부여 기간, 2년 이상에서 12개월 이내로 단축
- 최종적으로 결혼 후 '2년 대기 규정' 폐기할 것
- 감사원 감사 결과,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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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부의 '관료주의'로 인한, 이민 신청자들의 시간 및 비용 낭비 없애야
[캐나다뉴스]
2016.05.13
연방 이민부의 관료주의로 이민-난민 신청자들의 민원이 늘고 있어, 이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전담 책임부서를 신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일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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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윌리엄 가두리 고교생, 잊힌 `마야 도시 유적' 멕시코 밀림서 찾아내
[캐나다뉴스]
2016.05.12
강·평야서 먼곳에 도시 건설한 마야인에 의문…마야 별자리에 위성사진 대조
고대 마야 문명에 빠져든 캐나다 15세 소년의 탐구 끝에 마야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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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부, 2016년 '급행 이민(익스프레스 엔트리)' 아웃라인 발표
[캐나다뉴스]
2016.05.06
[2016년 1월 3일 기준 EE(Express Entry 현황]
31,063명의 대상자에게 급행이민 초청장 발행
21,562명의 대상자가 급행이민 신청
14,058명의 신청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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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1.5세대' 그룹의 소득 및 학력, 가정환경에 큰 영향 받아
[캐나다뉴스]
2016.04.30
동양계, 학력 및 소득 상대적으로 높아
난민 자녀 그룹, '정착 지원금' 힘입어소득 성장률 최고
지난 25일 연방 통계청이 발표한 ‘이민 1.5세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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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내국인보다 3배 비싼 학비 내고 졸업 후 '단순 저임금직'
[뉴스]
2016.04.22
캐나다 기업들도 유학생 외면
캐나다가 유학생을 대상으로 취업및 영주권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나, 전공분야로의 진출 기회는 극히 적은 것으로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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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을 기억합니다. 우리는 잊지 않을 것입니다
[뉴스]
2016.04.21
최근 몇 달 동안 북한의 김정은 정권은 핵 실험과 미사일 실험을 통해 아시아 및 전 세계에 긴장 상태를 증가시키고 있으며 미국과 연합군 나라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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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 엔트리(EE), 캐나다 전문 인력 모집 창구 역할
[캐나다뉴스]
2016.04.09
캐나다의 급행이민프로그램(Express Entry)이 시행 1년만에 전문인력 유치의 지름길로 자리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 연방 이민부는 연례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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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영 비즈니스리더포럼 개최 안내
[행사]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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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영 비즈니스리더포럼 개최 안내
2016. 3. 21(월)
주 밴쿠버 총영사관
재외동포재단은 한민족 경제인네트워크 구축을 위해2016.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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