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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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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경제성장 엔진, 밴쿠버 제치고 토론토가 차지할 전망
[캐나다뉴스]
2017.06.03
에너지 위주 서부와 달리, 경제구조 다변화로 제조업 및 전분야 성장
올해 2.6% 성장 및 2019년까지 호황 예상, 실질 임금은 제자리
정보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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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경제성장, G7 선진국 중 최고 기록
[캐나다뉴스]
2017.06.03
GDP 3.7% 성장, 미국 1.2%의 3배 기록해 2010년 이후 최고
에너지 산업 침체 탈출 및 주택 시장 열기, 가계 소비 부채질 결과
스코샤 캐피털, "GDP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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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뒤 캐나다, 유색인종이 전체인구 80% 차지할 것
[캐나다뉴스]
2017.06.03
토론토 및 밴쿠버, 몇 년 이내 소수 민족이 인구 과반 넘을듯
2036년, 소수민족 인구 현재보다 두 배 증가 예측
소수민족 최다 도시, 토론토, 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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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유학생 숫자, 역대 최다 기록 전망
[캐나다뉴스]
2017.06.03
'트럼프 효과' 등 정치적 원인보다, 루니 약세 등 경제적 요인 더 커
비싼 국제학생 학비 감안해도, 미국 학비가 배 이상 비싸
유학생 급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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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청년층 40%, '높은 집값 불구, 2년 안에 주택구매 계획 있어'
[캐나다뉴스]
2017.05.26
18~34세 청년층, 내 집 마련의 꿈 위해 창의적 방법 동원 및 신중
캘거리 등 4개 도시 청년층 15%, 모기지 부담 덜려 단기 임대하기도
생애 최초 주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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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경제학자들, "초저금리가 유발한 집값 폭등 잡기 위해 금리 올려야"
[캐나다뉴스]
2017.05.26
연방 중앙은행, 2009년 이후 경기 부양 위해 1% 이하 금리 유지 중
밴쿠버 및 토론토, 초저금리 기간 동안 집값 두 배 뛰어
낮은 금리, 모기지 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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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중앙은행 기준금리 동결, '주택시장 진정세 아직 목격되지 않아'
[캐나다뉴스]
2017.05.26
연방 중앙은행, 2분기 성장세 완화 및 비즈니스 지표 긍정적 전망
대출 규제 및 외국인 세금 등 거시 정책 불구, 주택시장 냉각 아직 멀어
노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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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청장년층 절반 가량 '소득 불안정', 앨버타주 가장 심해
[캐나다뉴스]
2017.05.20
청년층 47%, 장년층 40% 및 자영업자 70%, 수입 불안정
청년층 '취업난', 자영업자 및 계절 노동자 '수입 불규칙'
경제구조의 지식산업화로 단순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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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경찰, 빅토리아 데이 연휴 맞아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대대적 단속 실시
[캐나다뉴스]
2017.05.20
신호대기 중 스마트폰 사용, 당연히 티켓 발부 대상
이의 제기도 헛일, 법원은 전적으로 경찰 편
운전 중, 흡연 및 커피 마셔도 안 돼
빅토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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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한 해 생활비 전국 평균 3만1천 달러, 집값 폭등 일부 노년층 여유 만만
[캐나다뉴스]
2017.05.20
55~64세 연령층 절반 모기지 등 빚 보유, 은퇴자 30% 빚쟁이
집값 폭등지역 일부 노년층, 다운사이징 통한 여유자금으로 노후 즐겨
몬트리얼 은행(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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