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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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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해외주재원 생계비 조사, 밴쿠버 국내 1위 및 캘거리 4위
[캐나다뉴스]
2017.06.24
캐나다 달러 강세 및 렌트비 높아, 토론토 제치고 1위 차지
국내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밴쿠버가 물가가 치솟아 생활비가 가장 많이 드는 도시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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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구매 여력, 전국적으로 갈수록 하락
[캐나다뉴스]
2017.06.24
최근에 발표된 부동산관련 자료에 따르면, 온타리오주와 비씨주의 부동산 시장의 과열로 인해 올해 1사분기에 보통 사람들의 주택 구매가 훨씬 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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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파트 임대료, '밴쿠버' 가장 비싸고 퀘벡주 '사구에나이' 가장 싸
[캐나다뉴스]
2017.06.24
캘거리는 7위, 1침실 임대료 $1,050
최근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에서 주택 임대료가 가장 비싼 도시는 여전히 밴쿠버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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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체류 재외국민 긴급 상황 시, ‘신속 해외송금제’ 유용
[뉴스]
2017.06.03
긴급 상황 시, 최대미화3천 달러받을수있어
관광또는해외체류중인재외국민들의사건·사고가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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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시즌 맞아, '직장 내 성희롱' 시비 늘어나
[캐나다뉴스]
2017.06.03
피해자 성적 수치심 여부가 성희롱 기준,가능한 업무 대화만 해야
제 3자 통해 복장에 대한 의견 전달, 성희롱 될 수 있어 조심해야
"치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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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경제성장 엔진, 밴쿠버 제치고 토론토가 차지할 전망
[캐나다뉴스]
2017.06.03
에너지 위주 서부와 달리, 경제구조 다변화로 제조업 및 전분야 성장
올해 2.6% 성장 및 2019년까지 호황 예상, 실질 임금은 제자리
정보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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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뒤 캐나다, 유색인종이 전체인구 80% 차지할 것
[캐나다뉴스]
2017.06.03
토론토 및 밴쿠버, 몇 년 이내 소수 민족이 인구 과반 넘을듯
2036년, 소수민족 인구 현재보다 두 배 증가 예측
소수민족 최다 도시, 토론토, 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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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 구조팀 경고, '날씨 좋아졌다고 함부로 등산하면 위험'
[캐나다뉴스]
2017.06.02
산악 구조팀, "도시 지역과 산악 지역 날씨 매우 큰 차이"
초보 등산객, 높은 산 등반은 무리
간절기 산행, 장비 준비 및 정보 숙지 등으로 사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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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청년층 40%, '높은 집값 불구, 2년 안에 주택구매 계획 있어'
[캐나다뉴스]
2017.05.26
18~34세 청년층, 내 집 마련의 꿈 위해 창의적 방법 동원 및 신중
캘거리 등 4개 도시 청년층 15%, 모기지 부담 덜려 단기 임대하기도
생애 최초 주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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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러스 '어닝 서프라이즈', 경쟁 심화 및 앨버타주 부진 불구 1사분기 순이익 폭등
[캐나다뉴스]
2017.05.20
인터넷 및 TV 분야 선전, 이동통신 분야 신규 가입자 작년 대비 5배
1사분기 총매출 12억6천1백만 달러, 전문가 예상 넘어 10.6% 상승
텔러스 CEO, '"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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