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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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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공유경제 서비스 4위
[캐나다뉴스]
2017.03.18
캐나다 통계청에서 처음으로 공유경제 (sharing economy)에 대한 청사진을 내놓았습니다.
캐나다인 중에서 Airbnb나 Uber 같은 공유경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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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골 지역 주민수 급감, 새 이민자 유치만이 해결책
[캐나다뉴스]
2017.03.11
새 이민자들 대부분, 토론토 및 밴쿠버 등 대도시로 몰려
소규모 지자체들,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이민자 유치 캠페인
국내 시골 지역이 급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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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로키 맑은물 신춘문예 당선작 발표 및 심사평
[뉴스]
2017.03.08
2017년 로키 맑은물 신춘문예 공모전 당선작 발표
시부문 당선작
장원 이상목 <목수 일기>
차상 정선화 <네게로>
수필 부문 당선작
장원 Ju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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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대학, 무슬림 학생 대상 폭발물 위협 대피 소동
[캐나다뉴스]
2017.03.04
캐나다 몬트리올의 한 대학에서 교내 무슬림 학생들에 위해를 가하기 위해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메일이 발송돼 한때 캠퍼스 건물들이 폐쇄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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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친화석연료’ -캐나다 ‘친환경’ 기후변화 엇갈린 행보
[캐나다뉴스]
2017.03.04
북미대륙의 이웃나라 미국과 캐나다가 환경 면에서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거 운동 기간 동안 약속한 대로 석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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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트럼프호텔 신축개관에 맞선 반대시위로 '시끌'
[캐나다뉴스]
2017.03.0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동산 계열사인 트럼프 호텔이 반대 시위대의 항의 속에 캐나다 밴쿠버 도심에 신축 개관했다.
트럼프 호텔은 28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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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오르는 집값 및 양육비 탓, 젊은 부부들 출산 꺼려
[캐나다뉴스]
2017.02.25
국내 출생률 커플 당 1.6명, 이민자 유입 없으면 인구 감소 가속화
아이 1명당 18세까지 양육비, 평균 25만 달러 소요
집값 1984년 이후 6배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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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40만 달러 미만에 먹고 살기 좋은 곳, '브랜포드' 1위
[캐나다뉴스]
2017.02.25
평균 집값, 소득, 고용시장 실태 등 평가
토론토 및 밴쿠버, 5위권 안에도 못 들어
토론토와 밴쿠버가 집값 폭등으로 국내에서 살기좋은 도시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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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 엔트리 커트라인, 역대 최저치 경신 441점
[캐나다뉴스]
2017.02.24
기존 LMIA 보너스 점수 대폭 축소, 국내 취업 경력 없어도 가능해져
온타리오 및 BC 주정부, EE 신청자 중 PNP와 연계 영주권 부여
각 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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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주 부동산 시장, 점차 안정세로 회복 중
[캐나다뉴스]
2017.02.24
전국 평균 집값 47만 달러, 1월에 0.2% 상승
3대 부동산 시장 토론토, 밴쿠버 및 몬트리얼, 주택 거래 감소세
토론토 부동산, 높은 수요 및 외국자본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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