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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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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뒤 캐나다, 유색인종이 전체인구 80% 차지할 것
[캐나다뉴스]
2017.06.03
토론토 및 밴쿠버, 몇 년 이내 소수 민족이 인구 과반 넘을듯
2036년, 소수민족 인구 현재보다 두 배 증가 예측
소수민족 최다 도시, 토론토, 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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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유학생 숫자, 역대 최다 기록 전망
[캐나다뉴스]
2017.06.03
'트럼프 효과' 등 정치적 원인보다, 루니 약세 등 경제적 요인 더 커
비싼 국제학생 학비 감안해도, 미국 학비가 배 이상 비싸
유학생 급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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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부, 급행이민 부문별 선발 단행으로 한인 이민 신청자 기대감
[캐나다뉴스]
2017.06.03
연방 기술직 이민 부문별 선발 실시, EE 점수 커트라인 199점 불과
쿡, 미캐닉, 카펜터 등, 한인 이민 신청자 주요 직군 포함돼 기대 상승
파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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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국적자 새 입국 규정, 캐나다 여권 없으면 못 들어와
[캐나다뉴스]
2017.06.03
새 규정 작년 11월부 시행, 이중국적자 입국 시 여권 항상 소지해야
이중국적자 여권 신청 폭주, 발급 기간 두 배 이상 지연
65세 이상 이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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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나 한인 성당과 청년부를 홍보합니다!
[행사]
2017.05.31
{이미지:0}안녕하세요! 캘거리 성안나 한인 천주교회 및 저희 본당의 청년부 'LUMEN'을 알리고자 게시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성안나 한인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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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외국인 취업 프로그램 목적 변질, '단순 노동자 유입으로 국내 실업자 일자리 기회 없어'
[캐나다뉴스]
2017.05.20
연방 감사원장, "정부 프로그램 감독 소홀, 개선 시급"
'전문 인력' 보다 단순 노동자만 유입, 전임 보수당 정부 규정 강화
연방 이민부의 '임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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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부 유학생 이민 우대, 지난해 영주권 취득자 10%는 유학생 출신
[캐나다뉴스]
2017.05.20
캐나다, 주요 선진국 중 유일하게 '졸업 후 취업 프로그램' 운영
취업 허가증 취득 유학생, 지난해 10만1천 명
연방 정부의 유학생 정착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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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전문인력 초고속 취업 허가 '글로벌 탤런트 스트림', 6월부터 시행
[캐나다뉴스]
2017.05.20
미국행 IT 인력들 국내로 유인 위해, 신청부터 취업 허가까지 단 2주
급행이민 취업허가까지 6개월이나 걸려, IT 업계 개선책 요구
연방 자유당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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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법원, '시민권 박탈은 헌법에 위배'
[캐나다뉴스]
2017.05.20
연방 법원, 이민부의 '시민권 박탈' 근거 현행 핵심 조항에 쐐기
시민권 피박탈 8명 소송, "재심 기회 허용은 헌법에 보장된 권리"
시민권법 개정안,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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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전국 부동산 시장 다소 냉각, 토론토 '침체' vs 밴쿠버 '상승'
[캐나다뉴스]
2017.05.20
4월 전국 주택 판매량, 토론토 외국인 특별세 탓 전월 대비 1.7% 감소
광역 밴쿠버, 침체 벗어나 3월 보다 주택 판매량 15.6% 상승
골드만삭스 "집값 폭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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