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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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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외국인 노동자, 영주권 취득 비율 해마다 상승
[캐나다뉴스]
2017.06.03
2010년영주권자28.9%, 취업비자 입국 출신
임시 노동자 출신, 처음부터 영주권자보다소득 갈수록높아져
후진국 또는 개도국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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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부, 급행이민 부문별 선발 단행으로 한인 이민 신청자 기대감
[캐나다뉴스]
2017.06.03
연방 기술직 이민 부문별 선발 실시, EE 점수 커트라인 199점 불과
쿡, 미캐닉, 카펜터 등, 한인 이민 신청자 주요 직군 포함돼 기대 상승
파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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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외국인 취업 프로그램 목적 변질, '단순 노동자 유입으로 국내 실업자 일자리 기회 없어'
[캐나다뉴스]
2017.05.20
연방 감사원장, "정부 프로그램 감독 소홀, 개선 시급"
'전문 인력' 보다 단순 노동자만 유입, 전임 보수당 정부 규정 강화
연방 이민부의 '임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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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청장년층 절반 가량 '소득 불안정', 앨버타주 가장 심해
[캐나다뉴스]
2017.05.20
청년층 47%, 장년층 40% 및 자영업자 70%, 수입 불안정
청년층 '취업난', 자영업자 및 계절 노동자 '수입 불규칙'
경제구조의 지식산업화로 단순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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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부 유학생 이민 우대, 지난해 영주권 취득자 10%는 유학생 출신
[캐나다뉴스]
2017.05.20
캐나다, 주요 선진국 중 유일하게 '졸업 후 취업 프로그램' 운영
취업 허가증 취득 유학생, 지난해 10만1천 명
연방 정부의 유학생 정착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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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전문인력 초고속 취업 허가 '글로벌 탤런트 스트림', 6월부터 시행
[캐나다뉴스]
2017.05.20
미국행 IT 인력들 국내로 유인 위해, 신청부터 취업 허가까지 단 2주
급행이민 취업허가까지 6개월이나 걸려, IT 업계 개선책 요구
연방 자유당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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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8명, '이민은 국가 경제에 큰 도움 돼'
[캐나다뉴스]
2017.05.15
친이민 정서 뿌리 깊은 캐나다, 미국 및 유럽과 달라
6개월만의 두 번째 조사, 친이민 정서 높아지고 미국 호감도 떨어져
젊은층, 외국 태생, 고학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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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중퇴자, 취업기회도 점차 악화
[캐나다뉴스]
2017.05.07
25~34세고교 중퇴자수, 34만 명
젊은중퇴여성, 정부보조금에의존
고등학교졸업장을받지못한청년노동자들이&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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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학력별 초봉, 고학력일수록 높아 석사 초봉 6만979 달러
[캐나다뉴스]
2017.05.06
청년 5명 중 1명 미취업 및 시간제 종사, 5년 내 수요 상황 바뀔 것
기업들, 기술 및 공학 분야 고학력 젊은 인재 원해
지질학 학사 초봉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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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부 장관, “가장 바람직한 이민자는 유학생"
[캐나다뉴스]
2017.04.29
이민부 장관, "올해 이민자 목표 30만 명 중 경제이민은 17만1천 명"
보수당 도입 급행 이민(EE) 프로그램 극찬, 유학생 국내 정착에 도움
글로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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