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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칼럼

운계 박충선 시인- 물 위를 걸어 선창으로 [문인의방] 2022.01.12
캘거리 시인 운계 박충선의 "물 위를 걸어 선창으로"

운계 박충선 시인- 바람에게 물어본다 [문인의방] 2022.01.12
캘거리 시인 운계 박충선의 바람에게 물어본다

2021 캘거리 한인회 정기총회 소회 [청야칼럼] 2021.12.28
캘거리 한인회 정기총회가 2021년 12월 11일 9(토), 예정 시간보다 무려 1시간이나 늦은 12시 정각, 캘거리 한인회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추운 날씨와 눈…

캘거리 예찬 [청야칼럼] 2021.11.29
캘거리는 나의 첫 정착 도시, 고향처럼 푸근한 정이 깃든 곳갈수록 고맙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하다.디아스포라는 태생적으로 더 좋은 …

운계 박충선 시인- 모래시계 [문인의방] 2021.11.25
캘거리 운계 박충선 시인의 신작시 "모래시계"

운계 박충선 시인- 아기 사슴 [문인의방] 2021.11.25
캘거리 시인 운계 박충선의 "아기사슴"

내가 꿈꾸는 향유 [청야칼럼] 2021.10.27
향유(享有)고달프고 불안한 굴레의 속박에서 벗어나 진정한 삶의 자유를 누리는 것, 디아스포라가 궁극적으로 꿈꾸는 소망이다. 고난과 시련의 진흑…

운계 박충선 시인의 "그래서 눈은 내리나 보다" [문인의방] 2021.10.20
캘거리 운계 박충선 시인의 신작시 "그래서 눈은 내리나 보다"

운계 박충선 시인의 "친구 떠난 후에" [문인의방] 2021.10.20
캘거리 시인 운계 박충선의 "친구 떠난 후에"

영정사진 [청야칼럼] 2021.10.05
내 서재에는 부모님 생전의 모습을 담은 사진 액자가 하나가 걸려있다.이민을 오기 몇 해 전쯤, 강원도 기도원에서 생활하시는 부모님과 함께 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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