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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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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정유년 새해 단상-낯선 것들의 이해와 관용
[청야칼럼]
2017.01.04
―낯선 것들의 이해와 관용―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나는 지금도 세상은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는 낙관론의 소신을 굽히지 않는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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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
[청야칼럼]
2016.12.30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송구(送舊)
12월의 마지막 주간(週間)은 늘 아쉬워.애틋한 회상으로 이민시름을 달래곤 하는데,그러한 망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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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 새해 해맞이
[청야칼럼]
2016.01.08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햇빛이 혹한칠흑의 고요함을 깨운다.
붉고 강열한 한줄기 선들이 로키 산맥을 휘감고,넓디넓은 유채 밭,동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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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 새해의 기도
[청야칼럼]
2015.12.29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오늘은12월 마지막 주일 아침,
인생의 산등성마루에 서 있습니다.앞으로 한 발짝만 더 내디디면 하산 길로 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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