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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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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버지
[청야칼럼]
2017.05.31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아버지에 대한 추억이 일 때마다,아버지는 무슨 사업을 해도 실패하셨던 분이라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기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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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 밖 혹은 안을 보는
[문인의방]
2017.02.11
창 - 밖 혹은 안을 보는
주민 원주희
종이위에기초터를파고집을짓는다.출입구에비밀번호를 입력하고저녁이되어벽을뚫고 창문窓門을 내니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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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반려(伴侶) 포니테일 팜
[청야칼럼]
2016.11.23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나는 노년기(老年期)의 문턱으로 다가갈수록 진실한 반려,동반자를 구하는 것은,강건했던 신체가 어느 날 불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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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창호 선생님을 추모하며
[청야칼럼]
2016.09.04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이 선생님!
지난8월29일 오후7시Eden Brook Memorial Gardens에서 열린‘고 이창호 집사 장례 예배’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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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리운 사람들
[청야칼럼]
2016.09.03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가을이다.
올 가을은 그리움만 가득 쌓이니 나이 듦 때문인가.
8월 마지막 월요일,오늘은 왠지 울적해,한적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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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합창곡 단상(斷想)
[청야칼럼]
2016.04.30
―자유를 꿈꾸다―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지난4월23일(토)오후8시, ‘Ode to Joy; Beethoven's Ninth Symphony’ (Jack Singer Concert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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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어머니의 어머니 노래
[청야칼럼]
2015.10.31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노년의 가을느낌은 해를 더할수록 예민해 간다.
고독의 인생무상을 읊으면서 자기의 처지를 슬퍼하는 분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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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왼호미
[청야칼럼]
2015.10.28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가을이 점점 진하게 물들어 간다.
험난한 이민생활 스물세해가 어느새 훌쩍 지나가는데,겨울을 넘기면 일흔 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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