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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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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유식 시인의 - 길은 어디일까
[문인의방]
2020.08.26
길은 어디일까
민초 이 유식 시인
6,7십억의 식구들을 데리고
7천만 민초들의 역경과 한을 안고
해외동포 7백5십만의 고난의 나날을 삭히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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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56 part 1
[문인의방]
2020.08.13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56 part 1
조오지 프리드먼의 향후 100년의 세계 변화의 예언
(George Friedman,The Next 100 Years A Forecast)
최근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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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대한 교민의 승리
[청야칼럼]
2019.12.12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오늘은 41년 잛은 전통의 캘거리 한인회의 선도적인 변화의 위대함을전 세계 한인 동포들에게 다시 한 번 선언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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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알버타 가요제 단상
[청야칼럼]
2019.12.12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음악은 귀신도감동시킨다는말이 있다.
예술 중에서음악만큼인간에게 친밀감으로 접근하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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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신 하원의원 단상
[청야칼럼]
2019.12.12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넬리 신(Nelly Shin 47세 한국명 신 윤주 ) 신임 당선자가 연방의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초선 의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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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캘거리 한인 문학제
[청야칼럼]
2019.10.31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제 9회 캘거리 한인 문학제가 지난 9월 28일 캘거리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연인원140여 명의교민들이참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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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정의
[청야칼럼]
2019.09.25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금주 월요일, 장장 11시간 동안 생중계된 한국의 조국 법무장관가택 압수수색생중계 방송을 시청했다.유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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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의 용기
[청야칼럼]
2019.08.30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5년여만의 한국 방문이다,
8월 초순은유례없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었다.서울,
부산,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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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을 기념하며
[청야칼럼]
2019.07.08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지난 6월 22일 오전 11시, 캘거리한인회관에서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이 주관하는한국 전쟁 발발 69주년 기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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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주곡-김 미현(케서린) 피아노 듀엣 연주회
[청야칼럼]
2019.05.30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빅토리아 데이 연휴가 겹친 토요일 오후,
모두가 빠져나간 듯 캘거리 시내가 한적하다.봄비가부슬부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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