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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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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주일 소고(小考)
[청야칼럼]
2018.03.26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인협회)
<캘거리 부활절 새벽연합예배>가 몇 주 남았거니 느긋한 마음으로 지내다가, '4월 1일 캘거리 교역자 협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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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의 추억, 치유의 경험
[청야칼럼]
2017.06.28
청야 김 민식(캘거리문인협회)
까치가 성장하면, 6살 정도 아이의 지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니.지례짐작으로 매우 영리한 새 라고 단정해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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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의 추억, 가족사랑
[청야칼럼]
2017.06.21
청야 김 민식(캘거리 문협)
새들이 알을 낳고 새끼를 키우는 계절, 6월이 오면 까치에 관한 생각이 나서 흐뭇한 추억에 잠긴다.
타운 하우스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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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로빈 새의 자존심
[청야칼럼]
2017.05.31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나는 동물 중에서 야생의 새들을 좋아한다.
학창 시절에는 뻐꾸기를 좋아해서 앞산 밤나무 골에서 뻐꾹 뻐꾹 울음을 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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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버지
[청야칼럼]
2017.05.31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아버지에 대한 추억이 일 때마다,아버지는 무슨 사업을 해도 실패하셨던 분이라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기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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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릎을 꿇기 전에
[청야칼럼]
2017.03.27
김민식
한 순간의 장면이 나의 생각을 바꾸어 놓고 있다.
어느 사이에 행동으로 옮겨지며자신을 정리하고 버리는 것에 점점 익숙해져간다.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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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 밖 혹은 안을 보는
[문인의방]
2017.02.11
창 - 밖 혹은 안을 보는
주민 원주희
종이위에기초터를파고집을짓는다.출입구에비밀번호를 입력하고저녁이되어벽을뚫고 창문窓門을 내니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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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반려(伴侶) 포니테일 팜
[청야칼럼]
2016.11.23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나는 노년기(老年期)의 문턱으로 다가갈수록 진실한 반려,동반자를 구하는 것은,강건했던 신체가 어느 날 불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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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 이민자의 찬가-32주년 윤합기도 토너먼트
[청야칼럼]
2016.11.17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32주년 윤합기도 토너먼트 (YOON'S 32thANNUAL HAP KI-DO TOURNAMENT)
노년의 고난 고통 들이,생각지도 않은 이런저런 걱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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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리운 사람들
[청야칼럼]
2016.09.03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가을이다.
올 가을은 그리움만 가득 쌓이니 나이 듦 때문인가.
8월 마지막 월요일,오늘은 왠지 울적해,한적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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