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7월12일) 아침, 에어 캐나다 항공기가 캘거리 국제 공항에경착륙을 했다.
미디어 대변인과 공항 당국은이날 항공기의 착륙을 위해 비상장비 대기를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항공사 대변인인 Angela Mah 에 따르면 에어캐나다 익스프레스비행기 AC7212는 Lethbridge에서 오는 중이었다.그 항공기에 문제가 발생한 것. 여러 대비책을 강구하고 착륙을 시도하였다.
그 뒤 주 착륙장치에 비행기가 안전하게 착륙하고 15명의 승객은 Beechcraft1900 항공기로 옮겨 탔다. 그러나 비행기가 멈췄을 때는 이미 앞바퀴가 부서졌었다고Mah는 말했다.
“우리는 승객들이 당황 했을 것 이란 걸 알았으나우리의 운영팀 모두는 이 같은 상황에 잘 훈련되어있었기에 우리 탑승자들을 보호하고 관리 할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었다.” 고 그녀는 전했다.
“승객들은 나중에 버스를 타고 터미널로 갔고부상자는 없었다고 보고했다. 한 명을 제외한 모든 승객들은 연결항공편을 재 예약을 하고 그들의 오늘 여행을계속하고 있다”
그 항공편들은 에어캐나다와 파트너인air Georgian에서 제공했다.
Mah는 “AirGeorgian의 유지보수 전문가가 망가진 비행기의 원인을 찾기 위해 검토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 모든 것이 공항 운영에 영향을끼치지는 않았다.
이 부서의 대변인은 “이 상황을 캐나다의 교통 안전 위원회에 보고하고상황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Woody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