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8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정치]

연방 자유당 정부, '기능-전문직 이민자 특별 지원 프로그램' 부활 검토

글쓴이 : Reporter 날짜 : 2017-03-11 (토) 18:37 조회 : 37374
글주소 : http://cakonet.com/b/B04-1371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전문직 출신 이민자, 자격 미인정으로 저임금 직종 전전 ​

기능공, 엔지니어, 의사, IT 기술자 등 국내 자격 취득 지원 프로그램 ​

연방 고용부 "긍정적 검토" vs 연방 재무부 "새 예산안 발표 지켜보라"

연방 자유당 정부는 기능-전문직 출신 이민자를 대상으로한 특별 지원프로그램을 부활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1년 당시 연방 보수당 정부가 기능공과 엔지니어, 의사, 정보기술자(IT) 등 전문직 출신 이민자들의 국내 자격 취득을 돕기위해 3년간 한시적으로 시범운영했었다.

해당 이민자는 자격을 인정받기위한 재교육 과정에 따른 비용을 상환조건으로 대출받았었으나, 지난 2015년 총선 당시 보수당은 이를 영구적으로 시행하겠다고 공약했으나 패배했으며, 이에 따라 이 프로그램 자체가 중단됐다.

지난 6일 CBC 방송은 “연방 자유당 정부는 이 프로그램이 큰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며, 올해 예산안에 이 프로그램에 대한 부활 조치를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방 고용부의 한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직 이민자의 해당분야 취업률이 47%나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며, “이를 장기적인 정책으로 시행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예산안 주무 부처인 연방 재무부측은 “현단계에선 부활 여부를 밝힐 수 없으나, 새 예산안 발표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뉴 브런즈윅 대학의 경제학 교수 허브 에머리는 “전문직 출신 이민자들이 국내에서 자격을 인정받지 못해, 저임금 직종에 매달리고 있다”며, “이들이 전공 분야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경제적으로 득이 된다”고 지적했다. 또, “고급인력을 받아 들여 놓고는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들이 전공분야에 진출하도록 지원하는 것은, 결국 세금이 늘어나 정부 재정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 자료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을 통해 5천 달러에서 1만5천 달러 상당의 소액 대출을 받은 전문직 이민자들의 75%가 재교육을 통해 국내 자격을 취득했으며, 또 95%가 대출금 전액을 갚은 것으로 나타났다.

f1cc8925be3d9fbd15efc9358d20d786_1489089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총 게시물 8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사회/문화
25~34세 고교 중퇴자 수, 34만 명 젊은 중퇴 여성, 정부보조금에 의존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지 못한 청년노동자들이 직장을 얻기도 힘들고, 얻은 직장의 질…
05-07
정치
전문직 출신 이민자, 자격 미인정으로 저임금 직종 전전 ​ 기능공, 엔지니어, 의사, IT 기술자 등 국내 자격 취득 지원 프로그램 ​ 연방 고용부 "긍정적 검토" vs 연방 재무부 "새 예산안 발표 지켜보라" …
03-11
이민/교육
- 다양한 고등교육 시스템과 뛰어난 교육 환경이 주 원인 - 이민자 가정의 높은 교육열도 캐나다 교육 수준 높여 - 높은 교육 수준 불구, 취업률은 OECD 평균보다 낮아  연방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2015년 기준…
12-22
경제
- 양육비용 높을 수록 여성 취업률 떨어져 - 이외에, 양육수당, 경제 상황, 보육 시설 등의 영향도 커  캐나다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취업률은 얼마나 될까? 조사 결과, 캐나다 '엄마들'의 취업률은 75%…
08-12
경제
“일자리 있는 것만도 천만다행” 캐나다 고용시장에서 저임금 일자리가 대세를 이루면서, 일을 하면서도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는 일명 ‘워킹 푸어’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에 따…
07-22
사회/문화
캐나다에서 취업을 하지 못해 부모집에 얹혀 사는 청년들의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티븐 폴로즈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는 지난 2014년 11월에 경제적 자생능력이 없는 청년들이 부모의 집에서 …
07-22
경제
캐나다 밀레니엄 세대, 일주일에 평균 42시간 근무​ 캐나다를 포함한 선진국의 밀레니엄 세대(1980~2000년 태생)가 게으르고,댓가없이 누리기 좋아한다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맡은 '일'에 열정적인 것으로 나타…
06-09
경제
캐나다의 대학 졸업자와 고교 졸업자 간 임금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통계청은 28일(현지시간) 2000년대 이후 두 학력 계층 간 임금 격차 추이를 추적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고 CTV가 전…
04-30
목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