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 로그인
    • 소셜로그인 네이버,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로그인연동 서비스로 본 사이트에 정보입력없이로그인하는 서비스 입니다. 소셜로그인 자세히 보기
캐나다뉴스
Chatting Room/Music
설문조사
한층 업그레이드 된 캐코넷 캘거리 한인 포털 싸이트 어때요?

총 게시물 1,605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목록
[경제]

캐나다 국민연금, 루니화 강세로 수익성 악화

글쓴이 : Reporter 날짜 : 2017-08-25 (금) 23:57 조회 : 1959
글주소 : http://cakonet.com/b/B04-1644
  • 캘거리 프라임 여행사
  • 이미진
  • 투게더 이민
  • 코리아나 여행사
  • Calgary CBM Press
  • 문한의원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 캘거리 미용실 Just Us Hait Salon
  • 우리 이민 컨설팅

캐나다 연금투자국(CPPIB)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분기에 투자금액 대비 1.9퍼센트의 수익을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는데 연금투자국은 루니화의 강세로 인해 투자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쳐지고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의 국민연금에 대한 관리와 투자를 담당하는 CPPIB는 올해 6월 30일로 끝나는 올해 1사분기 기간 동안에 순자산이 3,26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하며 이는 3월 31일로 끝난 전 분기의 3,167억 달러에 비해 소폭 증가한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CPPIB는 2천만 명의 캐나다 근로자들의 국민연금을 운용하는 세계 최대의 투자기관 중의 하나로 보유한 자산을 전세계의 시설과 부동산에 투자함으로써 수익을 올려 근로자들이 지불한 연금을 불려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CPPIB는 특히 수익의 대부분을 해외에서 올릴 정도로 해외시장에 대한 비중이 높기 때문에 환율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데 최근에 강세를 보이고 있는 루니화로 인해 적지 않은 손실을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PPIB는 루니화의 가치가 높아졌기 때문에 해외에서 올린 수익을 캐나다 달러로 환전할 경우 과거에 비해 액수가 줄어들었다고 말하며 이는 연금을 받게 되는 은퇴한 근로자들에게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진단했다.

CPPIB의 마크 매친 최고경영자는 “캐나다 달러가 전세계 주요 통화에 비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투자수익성 측면에서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세계 경제가 전반적으로 호조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연금으로 인한 투자수익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친씨는 캐네디언 프레스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전세계 경제가 일반적으로 좋은 상태이며 기업들 역시도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단기적인 차원에서 하락세가 보이는 것은 오히려 좋은 매수기회로 간주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에 미국과 북한 사이의 군사적인 긴장관계가 고조되면서 국제 주식시장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한편 CPPIB에 이어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연금관리 기관인 퀘벡의 Caisse de depot et placement du Quebec사는 올해 1사분기에 투자금액 대비 5퍼센트의 수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퀘벡 주민들의 연금을 운용하고 있는 Caisse사는 보유자산이 2016년 연말의 2,707억 달러에서 2,8650억 달러로 크게 늘었다고 발표하며 “국제 금융시장이 전반적으로 좋은 투자수익을 만들어내고 있는 중이다”라고 분석했다.

Caisse de depot et placement du Quebec의 마이클 사비아 최고경영자는 “다른 무엇보다도 변동성과 불안정성이 낮아졌으며 이자율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경제는 매우 안정된 상태를 지속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도 수익성이 안정적인 증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CPP는 캐나다에서 퀘벡주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 위치한 업체나 기관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직원들이라면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국민연금으로 봉급의 일부가 자동으로 공제된다. 따라서 CPP는 직장생활을 통해 일정액의 연금을 납부한 사람의 경우에만 은퇴한 이후에 투자수익에 따라 일정액을 지급받게 된다.

반면에 CPP와 혼동하기 쉬운 Old Age Security(노령연금)은 직장생활의 유무와 관계 없이 캐나다에서 일정 기간 이상을 보낸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들에게 일괄적으로 지급되는 복지시스템의 일부이다. 따라서 캐나다에서 단 한 번도 직장생활을 하지 않았고 설령 세금을 한 푼도 안 낸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영주권자가 된 지 10년이 넘었다면 OAS를 받을 수 있다. OAS는 캐나다에서 40년 이상을 거주했을 경우 최대금액을 받게 된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물 1,605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사회/문화
최근에 호조를 보이고 있는 캐나다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새로운 일자리들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지난주에 발표한 최신자료에 의하면 캐나다의 일자리수는 8월에도 증가한 것으로 집…
09-16
사회/문화
취업사이트 인디드 닷컴(Indeed.com)은 최근 학사학위 없이도 누구나 지원 가능한 최고의 일자리 10곳을 선정, 발표했다. 상위 10개 직업 중 절반은 평균 급여가 7만5000달러 이상이었으며, 학위가 필요 없는 대신 일종…
09-08
경제
캐나다 중앙은행인 캐나다은행은 6일 두 달만에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단행했다. 캐나다은행은 이날 정례 금리정책 회의 후 성명을 통해 기준금리를 현행 0.75%에서 0.25% 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리인…
09-08
이민/교육
"고숙련 이민자 받자" vs "난민 유입 우려" 캐나다에서 미국이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제도를 폐지하면 오갈 곳이 없어질 고숙련 노동자들을 받아주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캐나다의 라트나 오미…
09-08
경제
캐나다 중앙은행(BOC)은 6일 정례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0.75%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5일 캐나다 정부채 프라이머리딜러(PD) 11곳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이같이 …
09-08
경제
최근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 6월의 캐나다의 소매매출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캐나다 경제가 호조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해당 보고서에 의하면 자동차와 휘발…
09-08
이민/교육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 가구는 평균적으로 교육비로 일년에 1,502달러를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의하면 2014년을 기준으로 캐나다 가구들은 평균 교육비로 1,502달러를 사용하는 것으로 …
09-08
경제
최근에 발표된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인들 중에서 약 3분의 1은 중앙은행이 최근에 금리를 인상한 것이 자신들의 재정에 타격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했으며 4분의 3 정도는 지난 3년 동안에 생활…
09-08
경제
올해 들어 캐나다의 경제가 지속적인 호조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의 예상을 깰 정도로 좋은 수치가 또 다시 발표됐다. 캐나다 통계청이 지난주에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올해 2사분기의 국내 GDP가 연…
09-08
정치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4일 북한의 6차 핵실험 도발에 대해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협이라며 강력히 비난했다. 트뤼도 총리는 이날 성명을 내고 "북한의 도발적인 미사일 프로그램은 이웃 국가와 국제 사회…
09-08
경제
아시아-캐나다 서안 간 컨테이너 물동량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캐나다 프린스루퍼트항은 최근 7월 컨테이너 처리량이 수출입 모두 전년 동월 대비 11% 증가한 8만6000TEU였다고 발표했다. 캐나다는 밴쿠버항도 20%…
09-08
경제
경제 호조에 내주 기준금리 추가인상 전망 영향 미화 대비 캐나다 달러화 가치가 지난 2년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캐나다 달러화는 1일 토론토 외환시장에서 한때 미화 1달러 당 81센트를 넘는 거래가를 기…
09-08
사회/문화
심각한 빈곤, 차별…비원주민에 비해 자살률 최대 21배 지난해 4월 캐나다 정부는 온타리오주 애터워피스컷 마을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름도 생소한 ‘자살 비상사태’였다. 그달 이 마을에 사는 청소년 11명…
09-01
정치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캐나다 외교부 장관은 29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도발이 국제 의무의 전면 위반이라고 비난했다. 프리랜드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북한 미사일이 일본 영공을 넘어 비행한 것은 일본 주권…
09-01
경제
캐나다의 지난 6월 요식업 매출이 56억7000만 달러로 전월대비 1.1%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요식업 업종은 총 4개 부문인데 정통 레스토랑이나 패밀리 레스토랑 등 풀 서비스, 커피숍과 테이크아웃 식당 같…
09-01
경제
캐나다의 6월 도매판매가 614억달러로 전월대비 0.5% 줄어 9개월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전체 7개 중 5개 부문이 판매 감소를 나타냈으며 자동차/부품(-1.0%), 식품/음료/담배(-1.0%), 장비(-0.6%)가…
09-01
경제
지난 7월 캐나다 프린스 루퍼트 항구에서 추진 예정이던 365억달러 규모의 퍼시픽 노스웨스트(PNW) LNG 프로젝트를 철회하기로 한 말레이시아 기업 페트로나스가 새로운 수출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페트로나스(Petro…
09-01
사회/문화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000㎏이 넘는 코카인이 적발됐다. 온타리오 주 경찰이 이날 몬트리올 항을 거쳐 토론토 일대로 밀반입된 정제 코카인 1062㎏을 적발하고 토론토에 거주하는 범인 3명을 …
09-01
경제
밴쿠버 다수 테크기업, 1일 5시간 근무, 고급 승용차, 무제한 휴가, 최상의 의료혜택 제공 등을 채용 특전으로 제시 미국 아마존이 밴쿠버 등 캐나다 지사에 소프트웨어 개발 연구/엔지니어, DB엔지니어와 관리자…
09-01
사회/문화
캐나다 정부는 남성도 여성도 아닌 제3의 성별을 가진 것으로 확인된 시민들에게 'LGBTQ2 권리' 지원을 위해 정부 문서에 'X'를 표시하고 성별에 중립적인 여권 및 기타 정부 문서를 발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
09-01
목록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한인축구협회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