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 로그인
    • 소셜로그인 네이버,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로그인연동 서비스로 본 사이트에 정보입력없이로그인하는 서비스 입니다. 소셜로그인 자세히 보기
캐나다뉴스
Chatting Room/Music
설문조사
한층 업그레이드 된 캐코넷 캘거리 한인 포털 싸이트 어때요?

총 게시물 1,654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목록
[경제]

캐나다 34%,금리인상이 미칠 재정적인 손실에 대해 우려

글쓴이 : Reporter 날짜 : 2017-09-08 (금) 16:01 조회 : 4563
글주소 : http://cakonet.com/b/B04-1659
  • 캘거리 프라임 여행사
  • 이미진
  • 투게더 이민
  • 코리아나 여행사
  • Calgary CBM Press
  • 문한의원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 캘거리 미용실 Just Us Hait Salon
  • 우리 이민 컨설팅

최근에 발표된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인들 중에서 약 3분의 1은 중앙은행이 최근에 금리를 인상한 것이 자신들의 재정에 타격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했으며 4분의 3 정도는 지난 3년 동안에 생활비가 상승했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럼 리서치가 1,150명의 캐나다인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해당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34퍼센트는 지난 7월에 중앙은행이 금리를 0.25퍼센트 인상한 것이 자신들의 재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변했으며 특히 그 중에 12퍼센트는 이로 인해 매우 극심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 것으로 밝혀졌다.

포럼 리서치의 분석가인 게리 밀라코비치씨는 “캐나다인들 중에서 상당수가 금리인상이 미칠 재정적인 손실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또한 35세에서 44세 사이의 응답자들 중에서 44퍼센트는 이번 금리인상이 자신들의 재정생활에 어느 정도, 혹은 매우 큰 부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내다봤다.

소득계층별로 볼 때 특히 6만 달러에서 10만 달러 사이의 연간 수입을 올리는 사람들에게서 가장 근심이 큰 것으로 집계됐는데 구체적으로 연평균 소득이 6만 달러에서 8만 달러 사이에 속하는 계층의 39퍼센트가 금리인상으로 인한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8만 달러에서 10만 달러의 소득층들 중에서는 41퍼센트가 이에 동의한다고 답변한 것으로 조사됐다.

리처 LLP 소속의 경제학자인 데이비드 호건씨는 “현재의 높은 가구부채를 고려할 때 일부 캐나다인들이 금리인상에 따른 경제적인 부담감을 크게 느끼는 것은 전혀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일부 시중은행들이 프라임 금리를 인상한 것을 이미 목격했다. 이로 인해 집을 소유하는 데 따른 비용이 더욱 커진 것은 사실이다”라고 덧붙였다.

MD 파이낸셜 매니지먼트의 패트릭 에르콜라노 매니저는 아직까지는 금리인상으로 인해 이자의 증가는 미미한 편에 속한다고 밝혔다.

그는 25년 상환으로 50만 달러의 모기지를 빌렸을 경우 매달 지불되는 금액은 75달러가 늘어난 것에 불과하다고 말하며 변동금리가 아닌 고정금리로 모기지를 빌린 경우에는 향후에 갱신을 할 때에 부담이 늘어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에르콜라노씨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리가 오른다는 것은 다시 말해서 경제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포럼 리서치의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응답자 중에서 70퍼센트 이상은 지난 3년 동안 생활비 부담이 증가했다고 답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온타리오주(77퍼센트)와 알버타주(78퍼센트), 그리고 비씨주(79퍼센트)의 경우 생활비 부담이 증가했다고 답변한 사람의 비율이 높았던 것으로나타났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퀘벡주와 마니토바주, 그리고 사스카츄완주의 경우에는 생활비에 대한 부담이 오히려 감소했다고 답변한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 경제가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중앙은행이 금리를 지속적으로 올릴 것이란 데에는 많은 전문가들이 동의하고 있지만 금리인상의 속도에 대해서는 많은 의견차이가 존재한다.

일부는 올해 안에 중앙은행이 추가로 금리를 올릴 것으로 보고 있지만 높은 캐나다 달러로 인한 악영향과 가구부채에 대한 우려로 인해 금리인상을 점진적으로 시행할 것이며 따라서 올해에는 추가적인 금리인상이 없을 것으로 내다보는 경제학자들도 상당수에 달하는 것이 사실이다.

캐나다인들은 낮은 금리를 활용하여 많은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최근에 발표된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가구는 평균적으로 가용소득 대비 170퍼센트에 가까운 부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다시 말해서 1달러를 벌 때마다 1.70달러를 빚을 지고 있다는 뜻으로 이런 상태에서 금리가 오를 경우 당연히 이자에 대한 부담은 커지게 된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물 1,654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사회/문화
작년 1월 이래 "정보 내용·영상물 등 오류 정정" 규정 따라 캐나다 정부 각 부처에서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의 사용자 계정을 임의 차단한 사례가 지난해 1월 이후 2만2천 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
11-10
경제
스티븐 폴로즈 현 중앙은행 총재의 전임자 중의 한 명이 금리인상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01년에서부터 2008년 사이에 캐나다 중앙은행의 최고책임자를 역…
11-10
사회/문화
가상화폐 비트코인(Bitcoin)의 상승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결국 비트코인을 매개로 한 사기 피해자가 발생했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 남쪽에 위치한 요크 지역에서 피해자 45명이 비트코인 ATM에 총 34만달러(약 3억7…
11-10
사회/문화
지난달 캐나다 일자리가 3만5천개 늘어 11개월 연속 증가 행진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3일 월간 고용동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실업률이 전달보다 0.1%포인트 오른 6.3%로 조사됐다고 …
11-10
경제
캐나다 중앙은행의 스티븐 폴로즈 총재는 현재 캐나다의 물가상승률이 중앙은행이 목표로 하는 2퍼센트에 미달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경제의 근간이 튼튼하기 때문에 조만간 물가가 상승하게 될 것으로 본다…
11-10
경제
캐나다 주식시장이 큰 열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토론토 증권시장에서 TSX 지수가 사상최초로 16,000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캐나다인들이 주식이 좋은 투자수단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지적…
11-10
정치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이끄는 캐나다 연방정부가 당초에 예상했던 것보다 사회기반 시설에 대한 투자규모를 축소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트뤼도 총리와 자유당 정부는 지난 총선 당시부터…
11-10
이민/교육
인구 고령화 해소하고 혁신 선도·경제 강화 기대 캐나다 자유당 정부가 이민 정책을 적극 확대, 향후 3년 간 이민자를 100만 명 가까이 수용할 계획이다. 아메드 후센 이민부 장관은 1일 하원에 제출한 정부의 새 …
11-02
경제
새로운 아마존 유통 센터 캘거리 오픈 예정 – 750여자리의 일자리 창출 기대 새로운아마존 유통센터가 캘거리 북쪽에서 건설중이라 지난 목요일 아마존이 발표하였습니다. 알버타 수상 레이첼 노틀리는 이번 …
11-01
이민/교육
2016인구센서스…필리핀 출신 으뜸, 한국인은 1.8%로 10위 지난해 현재 캐나다의 이민자 인구 비율이 전체의 21.9%를 차지, 85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25일 5년 주기로 실시한 20…
10-31
사회/문화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의 사장인 에반 시달씨는 오늘날에는 모든 사람이 집을 갖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며 자신의 청년 아들 역시도 집을 구입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최근에 시…
10-31
경제
캐나다 연방정부가 부동산과열을 줄이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모기지 대출규정을 대폭 강화한 새로운 규정을 지난주에 발표했지만 해당 규정에 허점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주에 …
10-31
경제
세계 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제 2의 본사를 세우겠다고 밝힌 가운데 아마존의 새로운 본사를 유치하기 위해 미국과 캐나다의 여러 도시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아마존이 이번주 월요일에 …
10-31
경제
캐나다 통계청이 이번 주 월요일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8월의 도매매출이 628억 달러로 0.5퍼센트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특히 개인용품과 가재도구, 그리고 자동차와 자동차부품 분야가 …
10-31
정치
캐나다 국세청이 인력부족으로 인해 사업체들과 개인들이 제기한 세금관련 요구사항들을 처리하는데 지나치게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일부 납세자들의 신청건의 경우에는 일년 이상이나…
10-31
경제
캐나다 중앙은행은 대부분의 경제전문가들의 예상대로 기준 금리를 동결했다. 지난 2차례 연속으로 금리를 인상했던 중앙은행은 이번 주 수요일 오전에 열린 금리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재와 같은 1.00 퍼센…
10-31
사회/문화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인 CBRE에 따르면 국제유가 폭락으로 인해 지난 몇 년 동안 큰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던 캘거리 지역의 사무실 임대시장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캘거리의 사무실 공실…
10-31
사회/문화
최근에 발표된 한 연구자료에 따르면 많은 여성들을 고위인사로 두고 있는 기업들이나 조직들의 실적이 주로 남자들로만 구성된 곳에 비해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네르바 비씨가 이번주 수요일에 발표한…
10-31
사회/문화
Ekos-Canadian Press는 캐나다인 4,839명을 대상으로 '나는 중산층이다' 라는 인식 여부에 대해 설문조사를 지난 10일 발표했다. 중산층에 대한 평가방법은 중산층 인식 여부, 과거와 비교한 자신의 삶의 질 변화, 다음세…
10-23
사회/문화
지난 2012년 캐나다에서 흡연으로 인한 경제적 비용이 총 162억 캐나다달러(약 14조6천억 원)에 달했으며 흡연이 원인으로 4만5천400 명이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장 조사기관인 캐나다 콘퍼런스보드는 16일 흡연…
10-23
목록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한인축구협회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