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제목 |
날짜 |
|
|
|
정치 |
전임 보수당 정부에서 외면한, '원주민 여성들의 실종 및 살해' 조사
“정부는 원주민들의 실종 및 살인 사건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아요. 아무도 원주민들을 기억하거나 돌보지 않는다는 생각이 퍼져 있기 … |
08-11 |
|
정치 |
총리 저스틴 트뤼도가 금요일 캘거리의 SW 순환 도로 건설에 대한 연방 정부의 자금지원을
승인했다.
시청발표에 따르면, 지난 7월,
자유당이 보수당으로부터 압승을 거둔 선거 공표 며칠 전 처음으로 발표… |
07-22 |
|
사회/문화 |
보통의 캘거리 시민인 메달레인 벤더워프는 그녀의 아이를 맡고 있는 데이케어에서 전화가 와서 어디 있는지 묻는 순간 14 번 스트릿 노쓰 웨스트에서 15분동안 교통체증을 겪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벤… |
07-22 |
|
사회/문화 |
- 교통 사망 사고 100명당 34명 기록
- 연중 무휴 단속 시행해야
처벌 강화와 지속적인 계몽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의 음주운전 사망률이 선진 19개국 중 최악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질병통제국(CDC)'이 … |
07-15 |
|
사회/문화 |
- 6월에만 벌써 세 번째 사고
- 국립공원 내 도로 주행 시, 야생동물과 충돌 주의해야
지난 24일 금요일, 밴프 국립공원 1번 고속도로 상에서 흑곰이 또다시 자… |
07-01 |
|
사회/문화 |
백송나무 (Whitebark Pine)의 서식지를 복원하고, '워터튼 레이크 국립공원(Waterton Lake National Park)'의 주요 시설물들의 산불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화재 방지선' 설정을 위해, '예정된 불놓기 (prescribed&nbs… |
06-25 |
|
사회/문화 |
- 실제 신고로 이어지는 경우 많지 않아
- 공원당국, 위반 행위 발견 즉시 신고 원해
밴프 국립공원의 공원 순찰대원들에 따르면, 아직도 많은 관광객들이 야생동물, 특히 곰과 늑대들… |
06-25 |
|
정치 |
통계청, 미참여 가구 대상 추가 조치연방 통계청은 지난 10일부터 전국에 걸쳐 실시된 ‘2016년 인구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정을 대상으로 직접 접촉에 나선다.통계청측은 “조사 첫날부터 온라인을 통해 수백… |
06-03 |
|
정치 |
통계청, 추가 조치 돌입연방 통계청은 지난 10일부터 전국에 걸쳐 실시된 ‘2016년 인구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정을 대상으로 직접 접촉에 나선다. 통계청측은 “조사 첫날부터 온라인을 통해 수백만명… |
05-27 |
|
사회/문화 |
캐나다
연방경찰 (RCMP)은 BC주 빅토리아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포트맥머리 산불 피난민으로 가장하면서 여러 자선단체의
많은 도움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이 남성의 행각에 대하여 사기행위로 기소하였다고… |
05-27 |
|
사회/문화 |
캐나나스키스 주립공원에서만 지난 한해 122명 벌과금 부과받아
앨버타국립공원 (Alberta Parks) 당국에 따르면 에반-토마스주립휴양원 내에 있는 캐나나스키스 빌리지
(Kananaskis Village)에 거주하고 있는 한 여인은 … |
05-13 |
|
정치 |
센서스 불참시, 벌금 및 징역 등의 불이익
연방 통계청은 ‘2016년 인구조사’와 관련, 지난 5월 2일부터 설문지 발송을 시작했다. 통계청은 “1천5백만 가정에 오는 10일 까지 설문지를 전달한다”며, … |
05-06 |
|
사회/문화 |
소득, 인종, 주민 분포 등 캐나다의 실상을 파악하는 ‘2016년도 인구 총조사(Census)’가 다음달 온라인을 통해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지난 18일 연방 통계청은 “올해 들어 누나벗(Nunavut) 등 최북부 지역에서 … |
04-22 |
|
사회/문화 |
금년부터 새로이 $50에서 $120으로 크게 인상
캘거리교통행정과에 의하면 초록색 도로청소표지판이 세워져 있는 도로변에 차량을 주차하여 도로청소를 방해하는 경우 금년 4월3일 일요일부터는 $50에서 크게 인상… |
04-06 |
|
사회/문화 |
40 퍼센트의 티켓이 0~15km/h의 구간에서 발부되고 있다.
만약 당신이 제한 속도를 10km 초과하여 차를 몰고 가면서, 티켓을 받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면,그건 오산이다.
‘사진촬영 레이더 단속… |
04-01 |
|
사회/문화 |
캐나다연방정부는 지난 주 화요일 밴프국립공원의 각종 시설현대화를
위하여 총 $39m을 지원한다고 발표하였다.
밴프국립공원측은 이 지원금은 밴프 국립공원을 지나는 고속도로의 동물생태통로
개선, Lake Louis… |
03-23 |
|
사회/문화 |
캐나다 청소년들의 대마초 흡연율이 프랑스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5일 세계 15세 청소년들의 대마초 사용 실태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 |
03-19 |
|
사회/문화 |
빈병 등 앨버타주 밖에서 들여와 정산하다 발각불법체류자의 제보로 이민법 위반자 색출하다 더 큰 조직적 사건 발각
애드먼튼
북부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앨버타 리클레임 앤드 리사이클링”이라는 간… |
02-22 |
|
사회/문화 |
캘거리다운타운에서만 29명
검거
캘거리
경찰당국은
지난
12월
연말부터
지역주민들의
민원으로
시작되어
단속을
시작한
마약사범
단속에서
캘거리
다운타운
도서관과
공공장소
주변에서만
총
29… |
02-16 |
|
사회/문화 |
캘거리 및 남부앨버타 소속 국경수비대, 약물, 총기류, 신고되지 않은 육류제품 압류에서부터 국제현상범 검거까지 지난 한 해 전년대비 상당히 바빠
킴 스코빌 남부앨버타 국경수비대 대장은 “총기류와 마약 … |
02-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