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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모기지 대출 금리 오름세, 내 집 마련 점점 힘들어질 …
- 국제 채권 금리 인상 여파, 국내 금융권 대출자금 확보 주력 - 기준 금리16개월 째 0.5%, 중앙은행 당분간 계속 유지 계획 지금까지 거의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현재의 낮은 주…
12-15
경제
저유가 여파로 연체율 증가, 저금리로 지출도 펑펑
- 평균 부채, 캘거리 28,810 달러 및 에드먼턴 26,889 달러 - 국민 1인당 평균 부채, 2만2천81 달러 - 집값 상승 힘입어, 가구당 순자산 27만1천3백 달러 지난 3분기(7~9월) 국민 일인당 평균 부채가 2만2천81달러로, 전년동…
12-15
이민/교육
농장 및 수산물 공장 30일 이하 근무 외국 노동자, 취…
- 취업 비자 및 허가증 발급, 2주 이내 처리 방침 - 외국 전문인력 취업조건 및 절차 완화, 단순인력 문호 확대 해외 인력을 적극 유치한다는 연방 자유당 정부의 새 정책에 따라 내년부터 관련 절차가 간소화…
12-15
이민/교육
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1만 명, 내년 1월 3일부터 선…
- 2011년 보수당 정부 중단, 올해 자유당 정부 재개 - PGP 탈락 시, '수퍼 비자' 신청으로 10년 체류 가능 연방 이민부의 '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프로그램(PGP)'에 따른 내년도 신청 접수가 새해 1월3일부터 …
12-15
사회/문화
국내 기업 절반, '전문 인력' 구하기 너무 어…
- 기업 40%, 직원 사기 및 생산성 유지에 고민 - 베이비붐 세대 은퇴 이어지며, 인력 수요 증가 인력관리 전문회사 '로버트 홀'사가 국내 각 기업들의 CFO(최고 재무관리자) 대상 설문결과를 지난 …
12-15
사회/문화
국내 10대 도시 건강평가, 캘거리 'A' 및 에드…
CBC(컨퍼런스보드 오브 캐나다)는 지난 13일 '도시별 건강 성적표(City Health Monitor)'를 발표하면서, 캘거리, 새스캐툰, 위니펙을 A학점으로 평가했다. 순위로는 새스캐툰이 1위다. 루이 테리올&nbs…
12-15
경제
국민 2명 중 1명, 돈 걱정에 스트레스 받아
- 모기지 대출 및 신용카드, 가계 건전성 해쳐 - 계약직 및 임시직, 불안정한 고용상태가 문제라는 의견도 돈 걱정 때문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기는 캐나다인들도 마찬가지로 나타났다. 여론 조사기관 …
12-15
사회/문화
캘거리의 애슐리 젯, 미세스 캐나다 대표로 선정되다
캘거리의 애슐리 젯 (Ashley Jette)은 캐나다의 미세스 국제 대회(Mrs. International Canada)에서 우승하여 내년에 열리는 세계 미인 대회에서 캐나다를 대표하게 됐다. 젯은 결혼 6년차이며 2살짜리 아들이 있다. 미세…
12-09
사회/문화
앨버타 헬스 서비스, 심장병 환자들에게 박테리아 노…
앨버타에서 심장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 환자들에게 감염 노출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 후 수천명의 사람들에게 이를 알리고 있다. 관계자들은 헬스 캐나다(Health Canada)가 수술 중 혈액을 가열하고 식히는 …
12-09
이민/교육
캘거리 교육청, 계획된 학교 건설이 계속 진행되길 …
앨버타 주 교육부 장관은 최근 새 학교 건설에 관해 주 전역에서 놀라운 경향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것은 학교 건설이 예산보다 적게 들었다는 것이다. 캘거리 교육청의 시설 및 환경 감독관인 데니 브레튼(Dany…
12-09
사회/문화
전방주시태만 운전자들의 딱지 수가 줄어드는 추세, …
전방주시 태만(distracted driving)으로 인한 티켓 수는 계속적으로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도시 경찰들은 주행 중 행동이 개선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올해 8 월부터 10 월말까지 경찰들이 발급한 범죄 소환장은…
12-09
경제
캘거리 11월 평균 집값 43만6천2백 달러, 전년보다 4.1% …
- 토론토 부동산 인기 폭발 vs 캘거리 및 앨버타 지역 어려움 빠져 - 캘거리 부동산 거래수, 10년 전 비해 17% 하락 - 10월 대출 규정 강화 전 일서적 호조, 11월 다시 하락세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캐나…
12-09
사회/문화
11월 전국 실업률, 7퍼센트에서 6.8퍼센트로 감소
- 민간분야 일자리 확대 및 자영업자 감소, 긍정적 신호 - 고용상황 호조, 연방 중앙은행 금리 인하 가능성 대폭 감소 - 앨버타주 실업률, 0.5% 오른 9%로 더욱 침울 11월 캐나다 고용시장이 당초 예상을 …
12-09
경제
국내 총생산, 2분기 저성장 벗어나 3분기 완연한 회복…
- 연방 통계청, 3분기 GDP 성장률 3.5% - 포트 맥머리 들불 극복, 에너지 분야 6.1%나 성장 지난 3분기(6~9월) 국내 경제가 지난 2분기의 저성장을 극복하고, 완연한 회복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30일 연방통…
12-09
사회/문화
청년 실업난, 지난 40여년 동안 개선은 커녕 악화
- 15~24세 청년 실업률, 25세 이상보다 2.3배 높아 - 비정규직 폭증 및 급여 하락, 이중고 - 대학 졸업해도, 수만 달러 학비 대출로 빚쟁이 신세 국내 청년실업난이 지난 40여년간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12-09
정치
연방 감사원, 국세청의 관료주의로 인한 납세자 피해…
- 국세청에 제기된 의의신청 중, 65% 합당 판정 - 이의신청 건당 소요시간, 평균 처리시간 150일 걸려연방 국세청의 관료주의가 굳어져 민원 해결에 늑장을 부리고 있어, 납세자들의 불편과 피해가 늘고 있다는 지…
12-09
정치
나틀리 앨버타 수상, '킨더 모건 파이프라인' …
- 나틀리 앨버타 수상, "프로젝트로 BC주 연 10억 달러 수익" - BC 녹색당, "주민 과반수 지지 얻기 불가능할 것" 지난 주, 연방 정부가 BC주에 설치될 두 건의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허가한 바 있다. 그러자, BC주 남…
12-09
정치
연방 정부의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허가, 정…
- BC 신민당에 이어, 연방 신민당도 같은 입장, - 트루도 총리가 BC주 배신 의견도 나와 - BC주 거센 반대 불구 허가 배경, 유가 타격 앨버타주 구제 인식 - 나틀리 앨버타 수상과 클락 BC 수상, 오타와에서 …
12-09
정치
넨시 (Nenshi) 시장, 스쿨존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나타…
나히드 넨시(Naheed Nenshi) 캘거리시장은 예전 학교 앞에 있는 서행 구간이 스쿨 존 에서 플레이그라운드 존으로 전환되었다는 것을 지난 8월에 알아챘다고 말했다. 지난 월요일, 넨시 시장은 의회에 묻지도 않고 …
12-02
경제
모기지 금리 2%만 더 올라도, 부동산 시장 거품 꺼질 …
- 대출금리 4사분기 1% 및 내년 1.4% 오를 경우, 집값 30% 폭락 - 시중은행들 자금 조달비용 증가로 금리 인상 - 모기지 지급 불능 가구 늘것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CMHC)'는 최근 시행한 연구자료를 토대로 금…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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