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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정치권도 파장…이민부 장관 유세 중단 "아일란 가족 난민신청 한 적 없다" 터키 해변에서 익사체로 발견된 세 살배기 시리아 꼬마 난민 아일란 쿠르디 사태가 캐나다에도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캐나다에 살…
09-03
이민/교육
보수당 정부, 외국인 중범죄자 신속 추방법안 발의 캐나다에서 영주권자 신분으로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중범죄를 저지를 경우 기존의 재심 절차 등을 생략한 채 신속하게 추방하는 제도가 도입된다. 13일 캐나…
05-13
사회/문화
아동 32명을 성폭행하고 달아났던 전직 캐나다 신부가 30여년만에 죄값을 치르게 됐다.   AFP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누나부트 사법재판소는 4일(현지시간) 에릭 디재거(67) 전 신부에 대해 32명의 어린이를 성폭…
02-05
사회/문화
무장괴한, 전쟁기념관 경비병 사살 후 의회 난입현장에서 무장괴한 사망…의회서 2명 부상경찰, 범인 신원 확인…난입 당시 총리·여야의원 30여명 내부에캐나다 수도 오타와 도심에서 22일(현지시간) 오전 무장괴…
10-29
이민/교육
올 비자 발급 최고에 달해 올들어 9월까지 캐나다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사상 최고를 기록해 캐나다 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시민권 및 이민부 크리스 알렉산더 장관이 30일 밝혔다.크리스 장관은 올…
10-03
이민/교육
캐나다 크리스 알랙산더(Alexander) 연방 이민부 장관이 새로운 형태의 투자 이민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알렉산더 장관은 캐나다 시민권 개정안을 소개하는 좌담회 자리에서 "수개월 이내 투자 이민 …
09-16
이민/교육
캐나다 정부는 시민권 신청 자격을 강화하고 테러 사범 등에 대한 시민권 박탈 조항을 신설하는 등 시민권 부여 제도를 대폭 개정하기로 했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의 시민권법 개정안을 하원에 제…
02-10
이민/교육
부양자녀 범위 제한, 22세에서 19세 미만으로 캐나다연방정부가 수 년 전부터 각종 이민제도를 조금씩 강화해오고 있는 와중에 내년 1월1일부터는 19세 이상 자녀들은 부모를 따라 이민할 수 없게 문호를 더욱 …
12-19
이민/교육
연방정부가 표방한 이민사기 근절 조치로 인해 인해 수천명의 이민 신청자들이 영주권가 된 후 시민권자가 되기까지 최대 9년이 걸릴 지도 모르는 형편에 처해지고 있다.연방 이민부-시민부의. 최근 자료에 의…
01-29
이민/교육
경미한 범죄로도 영주권을 박탈당하고 국내에서 추방당할 수 있게 돼.. 수천명의 영주권자들이 사소한 법규 위반으로도 국내에서 추방당할 위기에 처하게 됐다.보수당 정부가 상정한 새로운 법안에 의하면 영주…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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