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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내 실업률 경제불황 이후 최저 vs 임금 상승률 역대…
4월 일자리 3천2백개 소폭 증가, 증가 추세 지속에 의미 4월 전국 실업률 전월 비해 0.2% 감소 6.5%, 경제불황 때보다 낮아 일자리 증가 불구 임금 상승 낮아, 물가 상승 및 금리 인상 요인 없어 전년 대…
05-15
사회/문화
앨버타, 2월 실업보험 수령자 3.6% 감소
앨버타, BC 및 새스캐처완 등, 서부주에서 큰 폭 감소 전국 2월 EI 수령자, 55만4천여 명으로 전월 대비 1만1천여 명 감소 2월 전국 실업보험(EI) 수령자 수가 서부 주의 감소세에 힘입어, 전달…
04-22
정치
총선 앞둔 브리티시 컬럼비아, 앨버타와 비교한 성적…
BC주: 경제, 세금 상위권 vs 생활비, 범죄율, 보육, 임대료 하위권 재정분야, BC 1인당 311달러 흑자 vs 앨버타 마이너스 258 달러 실업률, BC 5.1% vs 앨버타 8.3% 최근 1년간 신규 일자리, BC 84,900개 증가 vs 앨버타 5,30…
04-22
사회/문화
앨버타, 세계 16개국 조사 결과 빈곤 지수 A학점 vs 남…
캐나다 사회, 소득 불균형 B학점 vs 생활 만족도 A학점 북유럽 복지 3국, 최상위 A학점 휩쓸어 소수 인종 및 이민자, 국내 태생 백인보다 소득 낮아 캐나다 사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그 점수는 B학점으…
04-14
사회/문화
앨버타 3월 풀타임 일자리 2만여개 증가, 고용 회복 …
전국 일자리 19,400개 증가, 95%가 풀타임잡으로 고용 질도 좋아 제조업 호조, 일자리 증가에 그대로 반영 앨버타주 석유 산업 남성직 증가, 온타리오주 서비스업 여성직 감소 졸업 시즌 앞두고 구직자 증…
04-14
경제
앨버타 1월 주급 0.5% 하락 불구, 1,113달러로 여전히 국…
올해 1월 전국 평균 주급, 작년보다 1.8% 올라 앨버타주, 2015년 초 시작된 주급 하락세 주춤 국내 직장인의 평균 주급은 올해 1월 기준 967달러로 1년 새 1.8% 상승했다. 연방 …
04-08
사회/문화
국내 청년층, 낮은 소득 따른 빚더미에 개인 파산 신…
작년 파산 신청자 7명 중 1명, 18~29세 청년층 청년층 부채 중 학비가 가장 큰 비중 파산 신청자, 평균 소득 2천 달러 vs 평균 부채 2만9천 달러 국내 청년 실업률, 지난해 전국 평균 14% 달해 국내 청년…
04-08
경제
민간 싱크탱크 'C.D. 하우', "40년 후면 연금 절…
C.D. 하우 연구소, "정부는 '연금 자산'의 구체적 운영 방안 마련해야" 높은 수익 계속 올릴 수 있다는 보장 없고, 적자 대비책 제시 없어 연방 자유당 정부가 밀레니엄세대를 주대상으로 은퇴 생활비를 늘리…
04-08
사회/문화
엔브리지 대량 정리해고, 불경기 탓 아닌 예고된 합…
조직효율성 위해, 합병 시 예상됐던 잉여인력 정리과정일뿐 에너지시장 조금씩 개선, 신규인력 채용에 긍정 조짐 나타나기 시작 국제 유가 및 국제 경제 살아나고, 국내 경제 지표도 개선돼 대형 에너지 기업인…
04-08
경제
1월 GDP 예상치보다 두 배 성장, 올해 경제성장률 미국…
월 GDP, 전월 대비 0.6% 및 전년 대비 2.3% 성장 20개 분야 중 15개 성장, 수출 및 제조업 호조 석유산업 부진으로 인한 어려운 시절은 지난듯 기준 금리 내년까지 변동 없을 전망 올해 1월에 국내 GDP가 예상을 뛰어 …
04-08
정치
2017년 연방 예산안 발표, 중산층 강화 중점
트뤼도 자유당 연방정부의 2번째 예산안이 발표가 됐는데 중산층을 강화시키는데 방점을 두었다. 연방 빌 모누 재경부 장관은 22일 연방예산안을 발표했다. 2017년도 예산안에서 연방정부는 우선 일자리를 창출…
03-25
사회/문화
국내 청년층 상당수, 대학 졸업장 가진 실업자 전락 …
취업난 속 대학 진학 열기는 더해, 유망 전공 아닐 경우 취업과 무관 인문계 졸업자 취업난 극심, 공대 졸업자도 일자리 찾기 힘들어 고용주 대다수 경력자 선호, 재학 시 산업연수도 한 방법 국내 청년…
03-18
사회/문화
실업률 2년만에 최저 6.6% 기록
2월 일자리 1만5천개 늘어 지난달 캐나다의 일자리가 1만5천300개 늘어 실업률이 2년여 만에 가장 낮은 6.6%로 개선됐다. 캐나다 통계청은 10일 월간 고용동향 보고서를 통해 이 기간 일자리가 2천500개 증가할 것이…
03-11
사회/문화
지난해 임금 가장 많이 오른 직종은 정보·문화 분야
지난 한해 캐나다에서 임금이 가장 많이 오른 직종은 정보·문화 산업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정보·문화 분야 직종 평균 임금이 주급 기준 1천350.48캐나다달러(약 117만 원)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1…
03-04
경제
국내 기업 4분기 영업이익률, 전년 대비 13.2% 늘어나
비금융 산업, 17개 부문 중 14개 부문 이익률 상승세 오일 및 가스 추출업, 전분기보다 10억 달러 이상 손실 줄어 금융 산업, 전분기 대비 5.7% 상승으로 호조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
02-25
사회/문화
재난 시 보상장치 마련위해, 세입자도 '재산보험&…
최근 5년 전부터, 임대조건으로 '재산보험' 요구 사례 증가 재산 보험료, 월 평균 15달러선으로 저렴하므로 가입하는 게 안심 최근 아파트 등 임대주들이 입주 신청자들에 대해 '재산 보험(Property Insurance)' 가…
02-25
경제
집값 40만 달러 미만에 먹고 살기 좋은 곳, '브랜…
평균 집값, 소득, 고용시장 실태 등 평가 토론토 및 밴쿠버, 5위권 안에도 못 들어 토론토와 밴쿠버가 집값 폭등으로 국내에서 살기좋은 도시 상위권에서 밀려나고, 온타리오주 브랜포드(Brantford)가 1위 자리를 차…
02-25
사회/문화
국내 의료 시스템, 대기 시간 최악 vs 의료 수준 최고
응급실 의사 진료까지 4시간 이상 대기 29%, 선진국 평균 3배 전산화 미비로, 전문의 진찰까지 4주 이상 대기 56% 저소득층 약값 감당 못 해, 약 구입 포기 18세 이상 성인 1/4, 비싼 치과 비용에 치료 포기 응답자 3/4…
02-24
정치
연방 자유당 정부, 지난해 이어 올해도 '학비 융…
'학비융자 프로그램(CSLP)' 상환 연체액, 1억7천8백4십만 달러 탕감 졸업 후 빚쟁이 신세 대졸자, 3만2천5백여 명 혜택 보수당 이어, 자유당 정부도 환수하려다 비난여론에 보류 중 탕감 등록금 매년 뛰고, 청년…
02-18
경제
앨버타 작년 12월 실업급여 수령자, 전월 대비 1.7% 증…
전국적으로 실업급여(E.I) 수급자 수가 늘어났다. 연방 통계청의 작년 12월 실업급여 통계 자료에 따르면, 수급자 숫자는 56만 8천 명으로 작년 11월과 비교해 보면 3,200명(0.6%)이 감소했다. 주별로 보면, 새스캐처완…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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