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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1월 전국 실업률 6.8%로 소폭 감소, 임금 상승률 1.3%에 …
6개월 연속 고용시장 호조 속, 임금 인상률 둔화 및 근무시간 단축 전국 4만8천3백개 일자리 발생, 파트타임 및 민간분야 고용 호조 들쑥날쑥하던 고용시장, 지속적 안정화 단계에 들어서 임금 상승율, 물…
02-18
경제
은퇴 이전 RRSP 중도인출 이유 1순위, "주택 구입 위해"
올해 RRSP 불입 마감, 3월 말 RRSP, 노후대책 및 절세수단 자리 매김 소득 신고 시 RRSP 이용자 600만 명뿐, 절세 둔감 국민 많아 71세 이전 RRSP 중도인출자, 전년보다 4% 상승해 38% 생활비 조달 위한 …
02-11
경제
평범한 가정 생활비 평균 6만0516달러
평균 생활비가 가장 많은 주는 앨버타주로 7만6535달러 소득하위 20% 3만3705달러 지출 상위 20%는 16만4599달러 평범한 캐나다 가정이 한 해를 살면서 쓰는 생활비는 6만516달러로 집계됐다. 캐나다 통계청은 27일…
02-03
정치
캐나다 경제, 지난 11월 0.2%에서 0.4% 올라...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지난 11월의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 GDP)을 발표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0.3% 성장을 예상했으나 예상을 뛰어넘어 0.4%의 성장을 기록했다. 성장을 이끈 것은 0.9% 성장한 제조 분…
02-03
이민/교육
해외 여행 시, '여행자 보험' 가입은 선택 아…
- 해외 여행 중 질병 및 부상 시, '구원의 밧줄’ - 각 주정부, 외국에서 발생한 의료비 지급 거부 사례 많아 - 여행자 보험, 가입비 싸고 최고 1천만 달러까지 보장 해외 여행 중 사고나 질병 탓으로 병원…
01-28
경제
개인 소득세 신고 시즌 다가와, 올해 세금신고 시 유…
- 올해 최대 변화, 주거주지 매각 시 반드시 알려야 - 은퇴적금(RRSP) 구입, 3월 1일까지 - 택스 디덕션, 개인 소득세율 15% 이상 시 과세소득 줄여 유리 - 택스 크레딧, 결정 세액의 15%만 공제 - 국세…
01-20
사회/문화
작년 11월 실업급여(E.I) 수급자, 57만4천5백 명
연방 통계청이 지난 18일 발표한 2016년 11월 실업보험(EI) 수급자 통계 자료에 따르면, 총 수급자 수는 57만4,500 명으로 전달에 비해 0.1% 감소했다. 그런나, 2015년 11월과 비교하면 EI 수급자가 2만6,700명 늘어 4.9%가…
01-20
정치
연방 모기지 주택 공사, 올 3월 17일부터 모기지 보험…
- 월 평균 5달러 인상, 시장 영향력은 미미할듯 - 20% 미만 다운페이 시 의무 가입, 다운페이 금액 따라 보험료 달라 '연방 모기지 주택 공사(CMHC)'는 오는 3월부터 집 구입자에 대한 모기지 보험료를 인상한다. 현…
01-20
사회/문화
국내 처방약값, 전세계 두 번째로 비싸
-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뉴질랜드 10배 수준 - 연방 보건부, 높은 약값 해결위해 대책 고심 중 - 국민 300만 명, 약값 부담으로 질병 악화 악순환 - 국민 20%, 보험 혜택 못 받아 약값 전부 부담 국내인들의 약값 부…
01-20
사회/문화
캘거리 및 리자이나 정규직 비율, 각각 54.2% 및 57.2%
- 에너지 의존 '리자이나', 정규직 비율 57.2%로 예상 밖 국내 1위 - 이민자 메카 국내 최대 도시 토론토, 10위 그쳐 - 1980년대 이후, 정규직 비율 계속 감소 추세 - 고용 시장 구조, 풀타임에서 파트타임으로…
01-20
경제
부동산 규제 강화 탓, 앨버타 생애최초 주택구매자 38…
- 고급 주택 구매 가족 도움 줄고, 생애최초 주택 부모 지원 늘어 - 지난해 정부 규제 강화, 올해 주택 구매 한층 어려워질 것 - 주택가격 20% 다운페이 내야, 비싼 모기지 보험 가입 면제 - 100만 달러 이상 주택 판…
01-20
사회/문화
'포트 맥머리' 대화재로 인해, 작년 보험청구…
- 2015년 보험 청구액 32억 달러에 비해, 17억 달러 증가 - 포트 맥머리, 도시 재건 방안 아직도 모색 중 - 연방정부 자연재해 예산 급증, 대부분 앨버타 및 온타리오 홍수 예산 캐나다 보험국에 따르면, 지난해 …
01-13
경제
지난 12월 국내 경제 예상 밖 큰 호조, 순 일자리 증가…
- 파트타임 일자리만 늘어나던 추세에서 반등, 풀타임 일자리 늘어나 - 실업율 높은 앨버타조차, 12월 일자리 6,900개 증가 - 풀타임 일자리 늘었지만, 평균 근로 시간 줄어든 것은 우려할만 - 11월 수출, 2014년 …
01-13
경제
캐나다 경제, 5개월만에 마이너스 성장
지난해 10월에 캐나다의 경제가 전혀 예상치 못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제조업 분야의 경우 3년 만에 최악의 실적을 기록할 정도로 부진한 양상을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캐나다 …
01-06
사회/문화
캐나다인, 2016년은 최악의 한해로 평가해...
최근에 발표된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캐나다인들은 2016년에 대해서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한 해였다는 평가를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비씨주민들의 경우에는 지난해에 대한 평가가 …
01-06
경제
연방 중앙은행, '가계 재무 안정성' 취약이 경…
- 연방 중앙은행 지적 2대 취약점, 가계 부채 및 주택 시장 불균형 - 연방 정부 및 주정부, 거시 건전성 정책으로 가계 부채 안정화 기대 - 가계 경제 가장 큰 위험, 실업률 상승으로 인한 '가계 재무 스트레스'…
12-22
경제
중산층 '가계 부채 비율', 다른 계층보다 늘어…
- BC 및 대서양주 부채 비율 최고, 퀘벡 최저 - 나이 들수록, 부채 비율 점차 낮아져 - 부의 분배 편중, 균등하게 배분되지 않아 연방 통계청이 지난 14일 발표한 가계부채에 관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
12-22
경제
저유가 여파로 연체율 증가, 저금리로 지출도 펑펑
- 평균 부채, 캘거리 28,810 달러 및 에드먼턴 26,889 달러 - 국민 1인당 평균 부채, 2만2천81 달러 - 집값 상승 힘입어, 가구당 순자산 27만1천3백 달러 지난 3분기(7~9월) 국민 일인당 평균 부채가 2만2천81달러로, 전년동…
12-15
경제
국민 2명 중 1명, 돈 걱정에 스트레스 받아
- 모기지 대출 및 신용카드, 가계 건전성 해쳐 - 계약직 및 임시직, 불안정한 고용상태가 문제라는 의견도 돈 걱정 때문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기는 캐나다인들도 마찬가지로 나타났다. 여론 조사기관 …
12-15
사회/문화
11월 전국 실업률, 7퍼센트에서 6.8퍼센트로 감소
- 민간분야 일자리 확대 및 자영업자 감소, 긍정적 신호 - 고용상황 호조, 연방 중앙은행 금리 인하 가능성 대폭 감소 - 앨버타주 실업률, 0.5% 오른 9%로 더욱 침울 11월 캐나다 고용시장이 당초 예상을 …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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