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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캐나다 고용시장에서 고임금 직종 일자리가 지난 2008년 경기후퇴기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컨설팅 업체인 캐피털이코노믹스가 통계청의 10월 고용동향 보고서를 정밀 분석한 결과 지난 1년 …
11-13
경제
국제 유가 하락으로 인한 캐나다 석유업계 손실이 올해 21억 캐나다달러(약 1조 8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시장조사기관인 캐나다 콘퍼런스보드는 28일(현지시간) 캐나다 석유업계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
10-28
정치
하퍼 캐나다 경제 보호 위한 저세율, 균형예산 계획 발표 오늘 스티븐 하퍼 수상은 캐나다의 미약한 경제를 앞으로 4년동안 지키기 위한 그의 저세율, 균형예산 계획을 밝혔다. 이 공약은 캐나다의 예산의 …
10-09
정치
캐나다 총선 선거전이 2주째로 접어든 9일 각지에서 주말 유세에 나선 여야 3당은 안보와 경제 이슈를 놓고 물고 물리는 난타전을 벌였다. 집권 보수당의 스티븐 하퍼 총리는 이날 오타와 유세에서 재집권 시 캐…
08-09
정치
일버타 주 2015년 10월부터 1불 인상 알버타 주 정부는 2018년 최저 임금 15달러 인상 목표를 위해 올해 10월부터 최저임금을 1달러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Lori Sigurdson 장관은 "최저 임금이 사람들의 기본적인 요구를…
07-07
정치
알버타 예산안 발표, 의료보험료 부활과 소득세 다각화 등 26일 발표된 로빈 캠벨(Robin Campbell) 재정부 장관의 예산안 발표는 세금 인상과 의료보험료 부과, 벌금인상, 공공인력 감축 입니다. 짐 프렌티스 수상…
03-31
사회/문화
캐나다 대학가가 비정규직 시간강사들의 파업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8일(현지시간) 글로브앤드메일지에 따르면 토론토 지역 대학의 시간강사와 조교 1만여명은 지난주 대학측과 벌여온 임금인상 협상이 결…
03-09
정치
저유가로 경제적 타격을 받는 캐나다 앨버타 주 총리와 장관들이 급여를 자진 삭감하고 나섰다. 짐 프렌티스 앨버타 주 총리는 29일(현지시간) 유가하락으로 주 재정 피해가 심각하다며 자신과 주 장관들의 급여…
01-30
경제
지난 10월 캐나다 근로자의 임금이 1년 전 보다 2.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22일(현지시간) 이 기간 근로자 평균 주급이 942캐나다달러(약 89만원)로 조사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캐나다…
12-23
경제
국제 유가 하락으로 인한 캐나다 정부의 재정 수입 감소 규모가 50억 캐나다달러(약 4조7천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캐나다 유수은행인 CIBC은행은 16일(현지시간) 긴급 보고서를 통해 유가 하락이 …
12-17
이민/교육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초중등 공립학교의 가을 신학년도 개학을 지연시켜온 교원 단체협약 협상이 16일(현지시간) 극적으로 타결돼 이르면 내주 초 각급 학교가 문을 열 수 있게 됐다. BC주 정부와 교원…
09-18
이민/교육
밴쿠버 총영사관·학부모들, 교육당국 면담해 피해보상 요구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공립학교 교직원 파업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현지 한국 공관과 학부모들이 한국 조기 유학생들의 피해 대…
09-09
이민/교육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공립학교 교사들의 파업사태가 해결되지 못하면서 주내 초중고가 9월 신학기 개학을 못하는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1일(현지시간) CBC방송 등에 따르면 BC주 정부와 교원노조가 임금…
09-02
사회/문화
캐나다 최대 전국 일간지이자 유력 권위지로 꼽히는 글로브앤드메일이 노사 간 단체 협약 협상 결렬로 인한 전면 파업 위기를 가까스로 넘겼다. 9일(현지시간) 캐나다통신 등에 따르면 이 신문 노사는 노조가 파…
07-10
이민/교육
캐나다의 외국인 노동자 고용 조건이 크게 까다로워 졌다. 캐나다 정부는 20일(현지시간) 자국 기업의 저임금ㆍ저숙련 직종 외국인 노동자 고용 규제를 대폭 강화해 외국인 노동자의 취업 규모를 감축하는 한편 …
06-24
일반
BC주 업소 주인 "팁 제도는 실패 모델" 캐나다에 '팁 안 받는 레스토랑'이 처음 등장할 전망이다.13일(현지시간) CTV 등에 따르면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파크스빌의 '스모크 앤 워터' 레스토랑은 오는 6월 개업하면…
05-15
경제
캐나다의 대학 졸업자와 고교 졸업자 간 임금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통계청은 28일(현지시간) 2000년대 이후 두 학력 계층 간 임금 격차 추이를 추적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고 CTV가 전…
04-30
경제
지난 1월 캐나다 경제가 전달보다 0.5% 성장, 예상보다 호조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31일(현지시간) 이 기간 캐나다 국내총생산(GDP)이 0.5% 마이너스성장을 기록한 전달 실적에서 반등했다면서 …
04-02
사회/문화
캐나다 주요 무역항인 밴쿠버에서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트럭 노조 파업으로 수출입 화물의 90%가 적체되는 심각한 부작용이 빚어지고 있다. 밴쿠버항의 컨테이너 수송 트럭 노조의 파업이 본격화하면서 항구 부…
03-12
경제
캐나다에서 불법노동자들의 임급 총액 통계가 나왔다. 캐나다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 불법노동자들의 급여 및 상여금은 200억 달러(한화 약 21조4400억원)를 넘어섰다. 또한 숨겨진 총액을 고려…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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