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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자동차 및 부품 매출 감소하며, 3개월 연속 증가세 반전
전자 상거래 매출 증가, 전체 매출액 감소에 영향
작년 12월 소매업매출이 11개 분류군 중에 9개나 감소세를 기록하면서, 11월에 비해 0.5% 줄어 든 … |
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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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사람들이 당신의 동네에서
얼마나 빨리 운전하고있는지 궁금합니까? 여기 그것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이 있다.
캘거리시는 가을 프로그램으로
커뮤니티 스피드 왓치를 시작하였다.
이 프로그램으로 주택지에서… |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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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나히드 넨시(Naheed
Nenshi) 시장에 따르면 탄소세로 인해 캘거리 인들이 더 많은 교통비를 내는 것이라고 한다.
2017년에는 탄소세로
연간 3백만 달러의 운용비용이 사용될 것이다.
넨시는“도시가 2017년엔 예비 … |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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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캘거리 트랜짓 요금은
새해부터 오르게 될 예정이다.
2015년 요금으로
2016년엔 유지 했지만, 2017년과 2018년엔 매년 요금이 오를 예정이다.
그러나 그 타격은
그렇게 크지 않다. 2015년 99달러, 2016년엔 103달러 그… |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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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전방주시 태만(distracted
driving)으로 인한 티켓 수는 계속적으로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도시 경찰들은 주행 중 행동이 개선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올해 8 월부터 10 월말까지 경찰들이 발급한 범죄 소환장은…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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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나히드 넨시(Naheed
Nenshi) 캘거리시장은 예전 학교 앞에 있는 서행 구간이 스쿨 존 에서 플레이그라운드 존으로 전환되었다는 것을 지난
8월에 알아챘다고 말했다.
지난 월요일,
넨시 시장은 의회에 묻지도 않고 … |
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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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캘거리 시는 겨울에 눈이 올 때 모든 운전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길 원한다.
비록 도시가 지난 몇년간 실시간 재설 장소에 대한 지도를 만들었지만, 올해 그들은 완벽한 일처리를 위해 새로… |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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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캘거리 '에너젯' 및 리치먼드 '캐나다 제트라인', 외국인 지분 49%로 완화
- 에어캐나다 및 웨스트젯보다, 요금 30% 저렴할듯
- 캐나다, 선진국 중 유일하게 '초저가 항공사' 없는 국가
리치먼드에 … |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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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우버는 캘거리 우버 드라이버들에게 “운전할 준비를 하세요!”라고 전달했다.
아직 캘거리 시의회의 '차량 공유 서비스' 시조례 개정안의 승인이 남아있긴 하지만, 캘거리 '우버' 드라이버들은 우버 본사로… |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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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정당화할 수 없는 비합리적 요금, 최대 89% 인하 명령
연방정부가 초고속 인터넷 도매업체들의 가격을 내리기로 결정함에 따라, 앞으로 국내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이용료가&… |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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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얼마 전 캘거리 '투스카니(Tuscany)'역에서 발생한 C-트레인의 탈선 사고는 설비 및 열차의 결함이 아닌, 운전자의 실수로 보여진다고, 캘거리 시당국의 교통 감독관 '더그 모건(Doug Morgan)'이 지난 6일 목요일에 공식 … |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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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캘거리시는 2017년 봄부터 '퇴비용 음식 및 쓰레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그린 카트(green cart)'를 각 가정에 제공할 예정이다.
카트는 음식과 쓰레기로 채워질 것이고, 매주 수거될 것이다.
그린 카트가 제… |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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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캘거리시의 C-트레인 역에서 캘거리 교통 티켓을 사는 것이 조금 더 쉬워지게 된다.
그러나, 전 지역 '전자 교통 요금 시스템'은 현실상 여전히 몇 년 더 기다려야만 한다.
캘거리시의 C트레인 역에 설치되어 … |
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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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캘거리 경찰에 따르면, 주유소에서 황당한 일을 겪고 싶지 않다면, 주유소 주유기에서 기름값을 지불하기 전에 몇 초 동안 체크를 하라고 한다.
이러한 행동… |
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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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 연료비 내리고, 주거비 및 식재료비는 크게 올라
- 물가 안정 및 경기 활성화 위해, 금리 동결 전망
- 6월 소매 매출 전달 대비 0.1% 하락, 소비자들 지갑 안 열어
연방 통계청이 지난주 금요일에 발표한… |
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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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 대행 사이트 실수로 '신상 정보' 누락 시, 입국 금지될 수도
- 복수 국적 캐나다인 입국 시, 반드시 캐나다 여권 필요
오는 9월 30일부터 캐나다 방문자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사전 '전자 입국 승인 제도(eTA)'와 관… |
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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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최근 통계에서 캘거리시 다운타운의 '싸이클 트랙'은 새로운 사용자들에게 매력적이기도 하지만, 이용자 숫자상으로도 1백만 명이 넘게 집계가 되었다.
이것은 다운타운 싸이클… |
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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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캘거리 대학 피트니스 센터의 탈의실은 여성 또는 남성용으로 지정되어 있지만, '성 중립자(성별을 정의하지 않는 개인: Gender-Neutral)'를 위한 전용 탈의실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캘거리 대학의 학생 등록… |
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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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지난 7월, 너무 잦은 비 탓에 캘거리의 올 여름 도로 포장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있다.
시 당국이 심기일전하여 작업에 박차를 가하려 하지만, 이미 더 많은 비소식들이 기다리고 있을뿐이다.
게다가, 이런 식… |
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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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지난 7월 2일 새벽 3시경, 캘거리의 메모리얼 드라이브에서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고 뒤집힌 심각한 사상자를 야기한 충돌사고와 관련하여 한 남성이 기소되었다.
사고의 원인은 운전자의 음주 운전 및 그로 … |
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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