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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캐나다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 S6가 571~743달러(64만~84만원), S6엣지가 649~820달러(73만~93만원ㆍ무약정 기준)에 판매된다. 17일 폰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 캐나다법인은 갤럭시S6와 S6엣지 골드 플래티넘 모… |
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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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캐나다 정부가 자국 소비자들의 단골 불만 대상인 '미국보다 비싼 물건값'을 시정하기 위해 업계에 정면 대응하고 나섰다.
제임스 무어 산업부 장관은 9일 미국보다 비싼 물건값을 조사하기 위해 경쟁위원회에 … |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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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미국 교통당국이 각국 공항에 전자기기 검문 강화를 요청한 가운데 캐나다도 자국 공항의 보안 검색을 강화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교통부는 7일(현지시간) 미국측의 요청을 면밀히 검토 중이라면… |
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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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Working holiday) 1차 신청이 오늘(25일) 오전 7시 개시되자 마자 약 1시간만에 마감됐다.
워킹홀리데이는 나라간 협정을 통해 청년들이 여행중인 방문국에서 여행경비를 충당하기 위한 목적으로 … |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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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에서도 항공기 이착륙 때 전자기기의 사용이 허용된다.
라이사 레이트 캐나다 교통부 장관은 26일(현지시간) 항공기 이착륙 동안 전자기기사용을 금지한 현행 항공안전규정을 개정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
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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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에어캐나다가 한국 취항 20주년을 맞아 20주년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6월 30일까지 발권하는 비즈니스 클래스 티켓에 한해 최대 20% 할인된 요금으로 제공한다. 밴쿠버, 로스앤젤레스 노선… |
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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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편지를 집집마다 배달하는 서비스를 포기한 나라가 있을까. 곧 그런 나라가 나올 듯하다. 그것도 우정 선진국 중에서도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는 곳에서다. 캐나다 우정은 5년 안에 우편물 가정 배달 서비스를 중… |
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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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독일 자동차업체인 복스바겐은 17일(현지시간) 미국과 캐나다에서 판매된 ‘파사트’ 세단 16만여대에서 전조등 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회사측은 파사트의 2012,2013년형 모델에서 차량 보… |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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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인터넷 전자 입력으로 승인…수수료도 부과캐나다 정부는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입국하는 모든 방문객에 사전 신상 조회를 거치도록 하는 새로운 입국 심사 방식을 도입할 방침이라고 캐나다통신이 10일(현지시… |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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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10대 소녀 자살사건 계기 '사이버 괴롭힘' 방지법안 마련
캐나다 정부는 20일(현지시간) 개인의 신체 사진을 무단으로 온라인상에서 전송하는 행위를 강력히 처벌하는 내용의 '사이버 괴롭힘' 방지법안을 마련, 하… |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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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캐나다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블랙베리가 매각 계획을 철회했다. 이에 따라 블랙베리에 관심을 보였던 중국 레노보와 한국 삼성전자 등도 인수 의사를 접을 수밖에 없게 됐다.
4일 캐나다 현지매체에 따르면 블랙… |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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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밴쿠버에서 첫 비트코인 전용 ATM이 등장할 예정이다.
26일(현지시간) 씨넷은 캐나다 비트코인 중개상인 비트코니악스, 미국 제조사인 로보코인이 손잡고 내주 중에 ATM을 통해 비트코인을 구매할 … |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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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과학자들이 정부의 과학분야 예산 감축과 공공부문 과학자들에 대한 언로 통제에 항의하며 전국 1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 집회를 벌였다.
'과학을 위한 봉기'로 명명된 이날 집회는 비영리 과학자 단체인 '… |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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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
내장 전자칩에 소지자의 개인정보를 담은 캐나다 전자여권이 1일(현지시간) 첫선을 보인다.
전자여권은 전세계 100여개국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으나 캐나다는 뒤늦게 이를 도입, 이날부터 발급을 시작했다. 특히 … |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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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캐나다 토론토 경찰이 흉기를 든 10대 소년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9발의 권총을 발사해 숨지게 하는 사건이 일어나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현지 언론은 지난 26일 자정 직후 토론토 시내 던더스 가의 … |
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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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3년간 1900만달러(한화 206억원)투자
캐나다 정부는 앨버타 주 오일샌드 생산시설에서 배출된 배연가스 중 이산화탄소를 재활용하기 위해 3년 동안 1900만달러(한화 206억원)를 투자, 조류 배양시설을 설치한… |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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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시애틀과 캐나다 밴쿠버를 잇는 4차선 다리 중간부분 무너져
23일(현지시간) 저녁 미국 북서부 워싱턴주의 고속도로 다리가 무너져 차량 여러 대가 물에 빠졌다.주(州) 경찰인 마크 프랜시스는 "워싱턴주의 시애… |
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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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
[알버타] 청소년 산만운전 충돌 사고 가장 큰 요인
현대의 차는 예전에 비해 안전하다. 그러나 운전자들에게는 안전이란 있을 수 없다. 운전한다는 그 자체가 위험하며 산만 시 사고발생은 불가피하… |
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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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주조비용이 화페가치보다 커 애물단지로 전락
주조비용이 화페가치보다 커 애물단지로 전락한 캐나다 1센트 주화(페니)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캐나다 조폐청은 4일(현지시간)부터 1센트가 법적으로 남아있… |
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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