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 로그인
    • 소셜로그인 네이버,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로그인연동 서비스로 본 사이트에 정보입력없이로그인하는 서비스 입니다. 소셜로그인 자세히 보기
뉴스
Calgary booked.net
-29°C

총 게시물 87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이민/교육]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준비, 서류 준비가 관건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13-01-21 (월) 16:48 조회 : 27066
글주소 : http://cakonet.com/b/B07-19
지난 16일(수) 자정 올해 상반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온라인 지원 프로그램이 전격 오픈됐다. 십 여분도 채 되지 않아 선착순 3,000명 안에 들어 파일번호를 발급 받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 간에 희비가 엇갈리는 순간이었다.

올해 2013년도 상반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모집부터 ‘우체국 접수시각증명에 의한 선착순 심사’가 폐지되고 선착순 온라인 접수 체제로 변경되었다. 기존에는 온라인 지원시 모든 사람에게 발급되었던 지원자 고유의 파일번호가 이번부터는 선착순 3,000명에게만 발급되고, 번호를 성공적으로 받은 3,000명만이 계속해서 지원서류 제출 및 모집에 지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edm유학센터 서동성 대표는 “선착순 3,000명 안에 들었다고 해도 최종 선발 인원은 서류심사로만 이루어지므로, 여느 때 보다 더욱 철저한 서류준비가 합격의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라며 “2월 4일(월)부터 8일(금)까지 이뤄지는 지원서류 제출기간이 완료된 후, 실제 접수된 총 지원서류가 부족할 경우 파일번호가 추가로 발급될 수도 있다고 밝힌 만큼 지금부터 미리 서류를 꼼꼼히 챙겨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edm유학센터는 고유 파일번호를 받은 지원자 대상으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준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월 1일(금)까지 프로그램에 신청하는 사람에게는 1차 지원서류 준비 및 접수, 2차 심사서류 제출, 캐나다 벤쿠버 지사 정착 지원, 장학혜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꼼꼼한 비자 서류 준비와 대사관의 비자 체크 리스트, 합격을 위해 추가로 준비할 서류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완벽 대비 세미나’를 오는 22일(화) 오후 4시 edm유학센터 신촌센터에서 개최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다과와 함께 캐나다 어학연수 가이드북, 지도, 무료 비자 컨설팅이 제공되고, 당일 현장 등록하는 사람에게는 어학수속비, 비자 대행비, 현지 정착 서비스, 5% 학비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이 추가 지원된다. 참가 예약 및 문의는 02-313-5195.

한편, edm유학센터는 캐나다 외에도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준비를 전문적으로 컨설팅하고 있으며, 현재 자사 영국유학전문 브랜드 런던유학닷컴을 통해 2013년도 영국 워킹홀리데이(YMS, Youth Mobility Scheme) 비자 준비 및 현지 정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출처:아크로팬]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총 게시물 87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이민/교육
지난해, 선천적 국적이탈도  급증 지난해 한국 국적을 포기한 캐나다 한인 숫자가 200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이탈 건수도 전년에 비해 거의 세 배 가까이 …
01-31
이민/교육
많은 분들이 2015년 워홀 발표를 목 놓아 기다리시고 계실텐데요. 어제 이민국 홈페이지에 작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The International Experience Canada 2015 season will not open before mid-February 2015. 즉 2월중순 이전에는 …
01-23
이민/교육
캐나다 유학생 1만5천808명에서 9천828명으로 줄어 외국에서 공부하는 우리나라 유학생이 3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교육부에 따르면 2014년도(이하 매년 4월1일 기준) 국외 한국인 유학생(대학·…
12-09
이민/교육
"기회가 왔을 때 도전하세요""정치인이 꿈은 아니었지만 주어진 일에 온 정성을 쏟았고 변화와 실패를 두려워 말고 앞으로 나아가다 보니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기회가 왔을 때 망설임 없이 도전하는 게 중요합…
11-15
이민/교육
2015년도 이민자의 65%는 ‘경제이민’ 카테고리에서 수용 크리스 알렉산더(Chris Alexander) 시민이민부 장관은 지난달 31일 2015년도 이민자 수용계획을 발표했다. 이민자를 최대 28만 5천명 까지 받아들일 계획이며, …
11-08
이민/교육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은 Barry Devolin 하원의원(캐ㆍ한 의원친선협회 공동의장)의 요청으로 11.3(월) Devolin의원 및 동 의원의 지역구에 있는 고등학교 재학생 20명을 당관에 초청하여 한국, 한-캐 양국관계 및 직업…
11-04
이민/교육
캐나다 고용개발부가 지난 6월 외국인근로자들에게 발급하던 노동허가서(LMIA)를 개정하면서 취업비자를 가장 많이 받던 요리사들의 노동허가서 발급이 매우 까다로워진 것으로 알려졌다.㈜온누리국제법인(대표 …
10-13
이민/교육
1.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은 8. 13(수) 작년에 이어 2014년도 캐나다 지역의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 장학생 6명을 발표하였습니다. ○ 장학생 명단 : 김승은(University of British Colu…
08-14
이민/교육
1. 이기천 총영사는 광역 밴쿠버 지역 한글학교장 14명을 6.19(목) 공관에 오찬 초청, 우리 정부의 정책을 설명하는 한편, 한글학교장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및 한글학교 발전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
07-09
이민/교육
자국경제 수요에 따라 선별수용‘능동적 이민제도'로 개편 주캐나다 대사관(대사 조희용)은 2014년 상반기까지의 캐나다 이민정책 변화 동향과 시사점 및 향후 전망을 발표했다. 캐나다 대사관은 "캐나…
07-04
이민/교육
지난 16일(수) 자정 올해 상반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온라인 지원 프로그램이 전격 오픈됐다. 십 여분도 채 되지 않아 선착순 3,000명 안에 들어 파일번호를 발급 받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 간에 희비가 엇갈…
01-21
이민/교육
우리나라와 캐나다간 비자면제협정으로 무비자(공항입국허가)로 6개월간 방문하여 관광이나 학업이 가능합니다. 다만, 공부하는 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경우에는 반드시 학생비자(study permit)을 미리 받아 입국하시…
01-03
목록
처음  1  2  3  4  5  6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