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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육]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준비, 서류 준비가 관건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13-01-21 (월) 16:48 조회 : 25419
글주소 : http://cakonet.com/b/B07-19
지난 16일(수) 자정 올해 상반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온라인 지원 프로그램이 전격 오픈됐다. 십 여분도 채 되지 않아 선착순 3,000명 안에 들어 파일번호를 발급 받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 간에 희비가 엇갈리는 순간이었다.

올해 2013년도 상반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모집부터 ‘우체국 접수시각증명에 의한 선착순 심사’가 폐지되고 선착순 온라인 접수 체제로 변경되었다. 기존에는 온라인 지원시 모든 사람에게 발급되었던 지원자 고유의 파일번호가 이번부터는 선착순 3,000명에게만 발급되고, 번호를 성공적으로 받은 3,000명만이 계속해서 지원서류 제출 및 모집에 지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edm유학센터 서동성 대표는 “선착순 3,000명 안에 들었다고 해도 최종 선발 인원은 서류심사로만 이루어지므로, 여느 때 보다 더욱 철저한 서류준비가 합격의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라며 “2월 4일(월)부터 8일(금)까지 이뤄지는 지원서류 제출기간이 완료된 후, 실제 접수된 총 지원서류가 부족할 경우 파일번호가 추가로 발급될 수도 있다고 밝힌 만큼 지금부터 미리 서류를 꼼꼼히 챙겨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edm유학센터는 고유 파일번호를 받은 지원자 대상으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준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월 1일(금)까지 프로그램에 신청하는 사람에게는 1차 지원서류 준비 및 접수, 2차 심사서류 제출, 캐나다 벤쿠버 지사 정착 지원, 장학혜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꼼꼼한 비자 서류 준비와 대사관의 비자 체크 리스트, 합격을 위해 추가로 준비할 서류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완벽 대비 세미나’를 오는 22일(화) 오후 4시 edm유학센터 신촌센터에서 개최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다과와 함께 캐나다 어학연수 가이드북, 지도, 무료 비자 컨설팅이 제공되고, 당일 현장 등록하는 사람에게는 어학수속비, 비자 대행비, 현지 정착 서비스, 5% 학비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이 추가 지원된다. 참가 예약 및 문의는 02-313-5195.

한편, edm유학센터는 캐나다 외에도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준비를 전문적으로 컨설팅하고 있으며, 현재 자사 영국유학전문 브랜드 런던유학닷컴을 통해 2013년도 영국 워킹홀리데이(YMS, Youth Mobility Scheme) 비자 준비 및 현지 정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출처:아크로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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