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 로그인
    • 소셜로그인 네이버,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로그인연동 서비스로 본 사이트에 정보입력없이로그인하는 서비스 입니다. 소셜로그인 자세히 보기
뉴스
Calgary booked.net
-29°C

총 게시물 87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이민/교육]

알버타 주정부 이민 AINP, 2018년 1월 2일부터 변경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17-10-24 (화) 02:21 조회 : 36903
글주소 : http://cakonet.com/b/B07-535

2018년 1월 2일부터 시행될 AINP(Alberta Immigrant Nominee Program)에 따르면

  • 기존  Employer-Driven and Strategic RecruitmentStreams 의 통합, Alberta Opportunity Stream 오픈
  • Self-Employed Farmer Stream 은 기존방식대로운영
  • Express Entry 시스템을 통한 Alberta Express Entry Stream 오픈

아래는 보다 자세한 세부안입니다.


2018년 1월 2일부터 기존에 다양한 스트림, 카테고리, 산업군으로 운영되었던 AINP프로그램이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합쳐집니다. 다만, 자영이민의 농부 스트림은 자체 기준에 따라 별도로 계속 운영될 예정입니다. 알버타는 연방정부가 운영하는 익스프레스 엔트리 풀에서 알버타의 익스프레스 엔트리로 개인을 선발하고 지명할 수 있게 됩니다.

고용주 신청서, 다양한 스트림, 카테고리, 기준이 없어지면서 스트림, 카테고리 별로 신청서가 상이했던 예전과 달리 신청서도 하나로 변경됩니다(자영 카테고리의 농부 제외).

the Employer-Driven와 Strategic Recruitment Streams으로 2018년 1월 2일 이전에 접수된 신청서들은 신청서가 접수되는 시점의 기준에 따라 프로세싱이 진행됩니다.

2018년 1월 2일부터는 예전 카테고리로 신청서를 접수하실 수 없습니다.

신청자는 신청 시 모든 기준에 충족해야 합니다. 때에 따라서는 심사를 할 때도 그 기준요건에 부합해야 합니다.

신청자의 직업은 어느 스킬 레벨이든 상관 없지만 부적격 직업도 있으니 알버타 주의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캐나다에 외국인 근로자로서 유효한 임시거주 비자(적합한 LMIA를 가지고 있거나 또는 LMIA 면제받은 케이스)가 있어야 합니다.

영어/불어는 CLB 4 또는 NCLC (Level of Compensation Language) 레벨 4여야 합니다.

National Occupational Code 3413 (간호사 보좌관, 의장 및 환자 서비스 직원)에서 일하는 지원자는 CLB 7을 충족해야 합니다.

연방 정부의 지시에 따라 2019 년 1월 2일에 모든 사람 (NOC 3413 제외)은 CLB 5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Educational Credential Assessment (ECA)에 의해 입증된 캐나다 고교 졸업장과 동등한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무역 전문가는 ECA 대신에 알버타 산업 훈련 인정 무역 자격증(Alberta Industry Training Recognized Trade Credential)을 소지 가능하며 캐나다 학위, 졸업 증서, 공인된 캐나다 대학 중등, 전문 대학 또는 중등 교육 기관의 증명서를 받은 지원자는 ECA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신청서에 작성된 직업은 다음과 같은 요구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알버타 고용주와 최근 18개월 중 12개월 동안 풀 타임 근무 경험 + 알버타 풀타임 유급 잡오퍼

캐나다 및 / 또는 해외에서 최근 30개월 중 24개월 간의 풀 타임 근무 경험 + 알버타 풀타임 유급 잡오퍼

- 소득 계산 워크 시트를 사용하여 계산 된 최소 수입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최소 수입은 가족 단위의 크기를 기준으로 합니다. 1인 기준 최소 수입은 $ 24,952입니다.

 

매년 지원서의 양에 따라 AINP 프로그램은 정해진 신청서만 받기 때문에 지원자를 초과해서 받지 않습니다. AINP는 각 부문 및 직업별로 지명후보자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위에 따르면 경력이 없어도 졸업 후 잡오퍼만 가지고 신청 할 수 있는Postgraduate stream 등은 내년부터는 지원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자료출처: 머피컨텐츠]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총 게시물 87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이민/교육
2016년 12월16일(금) 오후 6시30분-오후 9시 까지 캘거리 한글학교 강당(Balmoral School (220-16 Avenue NW,AB T2M 0H4)에서는 캘거리 한글학교 실내 체육대회가 열렸다. 학생은 물론 부모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모여 다양하고 …
12-22
이민/교육
- 내년도 쿼터 4천명, 순식간에 소진 - 한인 사회, 이민자 유입 증가 기대 높아져 캐나다 이민의 관문 중 하나인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한국인들의 관심이 날이 갈수록 급증하고 있어, 한인 사회의 이민자 유입 …
12-15
이민/교육
MIA 취득 693명 2배 늘어, 올해 이민자 수 5천 명 넘을 듯 올 상반기 캐나다로 이민을 온 신규 한인 이민자들이 지난해보다 20% 정도 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 이민부가 최근 발…
12-15
이민/교육
새 여권 발급 거부, 국내 송환 조치 한국 정부가 외국에서 범죄를 저지른 후에도, 계속해서 해외에 체류하고 있는 사람에 대한 고강도 대책을&n…
12-09
이민/교육
캐나다를 찾는 한국인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9월 한국인의 캐나다 방문은 총 2만6천 건으로 전년 대비 9천 …
11-24
이민/교육
- 유학생들에게 희소식, 나이 및 영어 점수 비중 상승 - 한인 업계 노동력 이탈 발생 가능성, 이민 희망자들 문턱 높아져 - 앨버타주 PNP, 승인되더라도 EE 추가 점수 못 받아  - 2017년 주정부 이민, 7% 늘…
11-17
이민/교육
2016년 11월9일(수) 오전 11시 캘거리 한인 장로교회 에서는 2016년 캘거리 노인대학 가을학기 종강식을 가졌다. 우선 식순에 의거해서 그간 교육성과 및 교육결과에 대한 설명과 여러 공지사항이 있었다. 총회는 …
11-17
이민/교육
- 2015년 이후 올 6월까지 932명, 영주권 포기 - 중국, 인도, 영국 다음으로 한인 많아 ​ - 캐나다 부적응 대부분, 이외 병역, 공직 임명, 이중국적 등의 이유  - 자발적 영주권 포기 시, 재입국 과정에서 불…
11-04
이민/교육
- 미신청 시, 입국거절 등 불이익  - 몇 분 내로 승인, 5년간 유효 한국을 비롯한 현재 '무비자 협정국가' 출신의 캐나다 방문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전 전자입국 승인제도(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eTA)'가 오는 …
11-04
이민/교육
- 재외한인 등록 사실 증명 및 국내 거소신고 사실증명도 가능 - 시간 및 경제적 부담 감소될 것으로 예상돼 해외국적 시민권자들이 한국에서 90일 이상 체류할 때, 밟아야 했던 신고 절차를 구청이나 주민센터 …
10-21
이민/교육
2016년 10월14일(금) 1:30분부터 캘거리 한인회관에서는 캘거리 지역 순회영사 업무가 있었다. 매년 3회정도 순회 영사업무가 있는데 이번에도 많은 교민들이 오셔서 여러가지 업무를 보시고 가셨다. 캘거리는 영사…
10-21
이민/교육
2016년 10월 1일 오후 3시 캘거리 한인회관에서는 올해 장학금 수여자들 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수여식을 가졌다. 사회는 황영만, 실정연 씨가 맡아서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에 진행 되었다. 사회자는 간략하게 …
10-07
이민/교육
2016년 9월30일(금) 오후 2시에 캘거리 이민자협회 사무실에서는 영주권 카드 갱신 신청서 작성에 관한 워크샵을 가졌다. 이번 워크샵은 한국어로 진행했으며 워크샵 형식상 영주권자만 신청 가능하고 …
10-07
이민/교육
8월27일(토) 오후 1시에 재능교육 (JEI Calgary North)에서는 캐나다 특히 앨버타 주의 교육시스템에 대한 설명회와 세미나가 열렸다. 20명정도가 참석한 이번 세미나의 주요 대상은 캐나다의 교육시스템을 잘 모르시…
09-02
이민/교육
캘거리 한인 여성회 주최로 지난주 8월 22일부터 26일 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캘거리 와 근교 교민 자녀를 대상으로 어린이 썸머캠프가 열렸다. 작년에 이어 올해 제2회를 맞는 썸머캠프는 캐나다…
09-02
목록
처음  1  2  3  4  5  6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