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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윤무관(Yoon’s Martial Art School)의 제33회 Award Night

글쓴이 : Reporter 날짜 : 2017-12-27 (수) 11:11 조회 : 18978
글주소 : http://cakonet.com/b/B07-544

2016년12월11일(월) 저녁 6시에 Sheraton Cavalier Hotel(2620 32 Ave NE, Calgary, AB T1Y 6B8)에서는 Yoon’sMartial Art School의 제33회 Award Night 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2번에 걸쳐 있었는데 6시에서 7시까지는Junior Belts 에 해당되는 시상식이 열렸고 7시부터 8시까지는 Senior Belts 에 해당하는 시상식이 열렸다.

이는 너무 많은관원과 학부모가 몰리는 탓에 한 장소에서는 도저히 모든 인원을 수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만큼 많은 수련생이있고 그 부모들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모여든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듯 하다.

6시에 열리는Junior Belts 시상식은 주로 어린 학생, 시작한지 얼마 안 되는 학생들이주축을 이루고 7시부터 8시까지 열리는 SeniorBelts 시상식은 수련한 기간이 일정기간 지나고 무술의 단계가 약간은 갖춰진 학생들에 대한 시상식이다.

기대했던 대로 어린이들을위한 Junior Belts 시상식의 인원은 수용좌석을 초과해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연신 터져 나오는 핸드폰의 촬영 플래시는 부모들의 관심도 입증하는 듯 하다.

이번 시상식에도수상자 한명 한명 이름이 새겨진 트로피를 수여했는데 이는 수련생 각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트로피를 가짐으로써 자부심과 애착심을 고취한다 하겠다.

또한 예상했던 대로참여한 대부분의 인원이 타 커뮤니티 학생들인 것을 보면 (특히 중동 쪽 학생들이 많았다)교민에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하고 넓은 계층을 소화해내는 윤무관의 저력을 보는듯했다.

그러나 예전 행사와달라진 점이 있다면 윤병옥 관장은 최고 책임자의 역할만 하고 실무는 젊은 제자들이 맡아서 진행한다는 점인데 이는 시사하는 바가 굉장히 크다고 하겠다.

무릇 지도자라면후대를 양성하는 것도 중요할 터, 잘못하면 모든 기술이 자신의 대에게 끊기는 우를 범하지 않는 윤관장의 관리철학을보여주는 한 단편이라 하겠다.

젊은 제자들에게운영의 묘미와 관리의 기술 진행의 노하우를 가르치고, 한걸음 뒤로 물러나와 흐뭇하게 미소 짓는 윤관장의 얼굴을보면 제자들을 바라보는 흐뭇함과 미래를 바라보는 식견이 느껴진다.

그러나 제자들도진행하기 어려운 부분을 백발을 훨훨 날리며 윤관장이 직접 학생들에게 가르침을 주는 순서도 있었다

그 순서는 다름아닌어린아이들에게 가장 큰 가르침을 주는 시간. 윤 관장은 아이들을 모아놓고 무술을 수련하는 학생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부모님께 대한 감사이고 그 다음은 예의, 즉 매너를 강조했다. 선생님께 대한 예의, 동료들에 대한 매너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백발을 날리면서토해내듯 가르치는 그의 교육철학은 어쩌면 무술인 이기 전에 사람이 먼저 되야 한다는 인생의 교훈이 담겨 있는 듯 하다.

앞으로도 단지 무술의기술을 가르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인생의 큰 가르침을 주는 윤무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기자:Wood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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