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봉사의 시간, 회장 임기 마무리와 함께, 어제저녁은 이곳 갤러리 400여명의 홈리스에게 한국 음식을 준비하여 연말 연시,대접하는 섬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 저에게는 한인 사회에서 봉사의 시간은 아름다운 여운을 남기고 떠나오나, 늘 잊지 않고 후배들의 활동을 위해 기도 할것 입니다.
그동안 감사 했구요. 고맙구요..행복 하였습니다.
같이했던 임원 여러분, 가족분들,그리고 성원해 주셨던 모든분들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후임자에게 넘겨주고 이자리를 떠 납니다.
여러분들의 삶 가운데 늘 감사하고 감사를 누리시는 여정 되시기를 바랍니다.
축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