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 로그인
    • 소셜로그인 네이버,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로그인연동 서비스로 본 사이트에 정보입력없이로그인하는 서비스 입니다. 소셜로그인 자세히 보기
라이프
Calgary booked.net
-29°C

Warning: imagecolorallocate(): supplied argument is not a valid Image resource in /nick1224/www/skin/board/mw.basic/mw.lib/mw.function.lib.php on line 421

Warning: imagepolygon(): supplied argument is not a valid Image resource in /nick1224/www/skin/board/mw.basic/mw.lib/mw.function.lib.php on line 423

Warning: imagepng(): supplied argument is not a valid Image resource in /nick1224/www/skin/board/mw.basic/mw.lib/mw.function.lib.php on line 433
총 게시물 420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목록
[건강]

눈가 주름 없애는 방법 3가지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12-11-10 (토) 17:36 조회 : 28287
글주소 : http://cakonet.com/b/B19-470
50대를 넘겼지만 여전히 사회에서 인정받고 있는 커리어우먼 이소연(52.벤처회사 이사)씨는 아침 저녁으로 2시간씩 운동을 할 정도로 자기 관리에 철저하다. 건강하고 탄력있는 몸매만 보면 여전히 30대 전성기 부럽지 않다. 그런데 어쩔 수 없이 찾아온 얼굴 노화에서 눈가 주름을 막지 못했다. 눈가의 노화가 상당히 진행되어 있었고, 처진 위 눈꺼풀 때문에 눈을 뜨기 힘들 정도의 ‘삼각형’ 모양의 눈초리를 가지고 있었다. 

눈의 노화는 개인차가 존재하지만 대부분 30대 중반부터 조금씩 시작된다. 눈 주변부의 피부는 다른 피부보다 얇아 쉽게 처지고 노화도 빨리 온다. 게다가 제일 먼저 상대방의 시선이 마주하는 곳이기 때문에 더욱 신경 쓰이는 부분 일 수밖에 없다. 눈의 노화가 심해지면 주름과 피부 처짐으로 끝나지 않는다. 눈꼬리 쪽의 처진 피부가 겹쳐지면서 짓무르게 되면 염증까지 일으킬 수 있다. 또 처진 눈꺼풀이 시야를 가려 TV를 보기에도 불편하고, 더 크게 눈을 뜨려고 힘을 주면서 이마와 미간에까지 깊은 주름을 만들게 된다. 이런 증상은 중력의 영향을 받아서 생기는 주름으로 방치하면 악순환만 계속된다. 그러나 눈 뒤꼬리가 처져서 ‘삼각형’ 눈매가 되어버린 많은 중년 여성들이 성형수술을 망설이는 가장 큰 요인은 아마 ‘삼각형’ 고치려다 ‘사납고 어색한’ 눈매가 되어버리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 때문일 것이다. 

한때 ‘쌍꺼풀’ 수술법을 통해서 눈매를 개선하는 중년 상안검 수술이 유행했던 때가 있었다. ‘삼각형’눈의 원인은 눈썹과 눈꺼풀 피부 처짐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피부를 절개하고 두꺼운 쌍꺼풀을 만들게 되면 어색하고, 티 나는 눈매로 바뀌게 된다. 또한 눈꼬리 부분의 처진 피부는 여전히 남아있어 눈의 뒷주름 해결은 물론 삼각형 눈매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것이다. 상안검 수술보다는 눈썹 라인의 피부를 절개 한 후 처진 눈썹을 올려주는 방법인 눈썹거상술이 적합하다. 육안으로 수술자국이 보이지 않을 만큼 정교하고 수술 후 5일 정도면 일상생활도 가능하다. 눈썹을 올려주면서 눌린 눈꺼풀이 따라 올라가 눈꼬리에 생긴 주름도 펴진다. 덕분에 인상이 한층 밝아지는 효과도 덤으로 누릴 수 있다. 

그 다음에는 눈 밑의 처진 주름을 개선하는 방법을 알아볼 차례다. 이 증상에는 하안검성형술이 적합하다. 이 수술법은 눈 아래 층층이 불룩하게 내려온 지방의 일부를 절제한 후 푹 꺼진 부위에 고르게 채워주는 방법이다. 그렇게 되면 불룩한 부위는 평평해지고 눈 밑의 그림자가 사라지면서 다크서클까지 동시에 개선할 수 있다. 절개는 아래 속눈썹 라인을 따라서 진행되기 때문에 수술 후 흉터가 눈에 띄지 않는다. 
단, 처진 피부를 지나치게 많이 절제할 경우에는 수술 후 아래 눈꺼풀이 뒤집혀 보이는 경우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 수술법에 대한 이해가 명확하고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없던 쌍꺼풀을 꼭 만들어야만 눈가 주름을 개선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쌍꺼풀을 원한다면 매몰법이나 비절개를 통해서 가벼운 쌍꺼풀을 만들어 주어야 어색하지 않다. 다른 얼굴의 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십년 전 사진속의 나를 보는 듯 한 느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년 눈매 교정의 포인트다
5656234.jpg

 [출처 : 코메디닷컴]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7-03-15 13:53:42 리빙센스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20-01-26 18:57:12 건강에서 이동 됨]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물 420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이민/유학
안녕하세요 PEAK CANADA 유학공사의 전아나원장입니다.오늘은 퀘백주 몬트리올내에 있는 사설어학원 ALI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학교는 1993년에 …
02-28 26142
이민/유학
캐나다 임시허가 비자 소지자가 주의할 점임시허가 비자라고 하면 한정된 기간 동안 비자의 내용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승인된 허가이며, Work permit, Stu…
02-26 23262
영화와 수다
남산의 부장들개봉: 2020년 1월 22일감독: 우민호주연: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등느와르 영화의 대가 우민호 감독의 3부작 (마약왕, 내부자들, 남…
02-25 15180
리빙센스
이제 SkipTheDishes에서 와인 한 병을 포케 보울이나 피자와 함께 주문할 수 있습니다.회사 대변인은 스킵더 디쉬 앱이 이제 캘거리, 에드먼턴 및 포트 맥 …
02-19 22575
영화와 수다
아메리칸 뷰티 (American Beauty)감독: 샘 멘데스주연: 케빈 스페이시, 아네트 베닝개봉: 1999년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의 아카데미 4관왕이라는 감동을 뒤로 …
02-15 18354
영화와 수다
잔치 잔치~!
02-10 12327
영화와 수다
92년간 보수주의 영화제로 알려져 있던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작품상, 감독상, 국제장편영화상, 각본상 등 4관왕을 달성…
02-10 19587
건강
AHS(앨버타 보건 서비스)는 홍역이 확진된 사람의 행동반경이 세인트 앨버트와 에드먼튼 이었고 이에 지정된 날짜와 시간에 아래 위치에 있던 사람은 …
02-08 21771
건강
레몬과 생강으로 다이어트하기레몬과 생강은 건강한 체형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하룻밤만에 살이 빠지는 기적의 다이어트법은 …
02-07 30804
건강
지난달 13일 서울대병원 강남센터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닥터 스누지’에는 정선근 재활의학과 교수가 출연했다. 정 교수는 “허리가 아픈 것은 …
02-07 22176
건강
2019년 12월 3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원인 불명의 페렴환자 27명을 격리치료 발표함으로써 알려지게 되었기에 우한 폐렴이라고도 명칭한다. …
02-01 14142
영화와 수다
제목: 천문 (하늘에 묻는다)주연: 최민식, 한석규, 신구, 허준호 등등개봉일: 2019년 12월 26일오늘은  2019년 12월 크리스마스 다음날에 개봉했던 최민…
01-29 18543
영화와 수다
나의 죽음이 나의 삶보다 가치 있기를!!영화 조커 (JOKER) 에서 주인공인 아서 (Arthur) 가 일기장에 남긴 말이다.극단적인 자살에 대한 암시다. 암울하고 …
01-26 21954
영화와 수다
우리가 흔히 최고의 반전 영화라고 말하는 두 편의 영화를 꼽으라면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1999년 작 식스센스 (Six Sense) 와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1995…
01-26 20316
영화와 수다
우리는 가끔 지인들과의 술 자리에서 진실게임 이라는 것을 하게 된다. 잠깐 동안의 취기로 인해 상대방에 대한 호기심이 극도에 다다랐을 때 한잔의 …
01-26 17925
목록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