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 로그인
    • 소셜로그인 네이버,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로그인연동 서비스로 본 사이트에 정보입력없이로그인하는 서비스 입니다. 소셜로그인 자세히 보기
라이프
Calgary booked.net
-29°C
총 게시물 70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건강]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증상, 치료

글쓴이 : 짱구 날짜 : 2020-02-01 (토) 21:02 조회 : 8757
글주소 : http://cakonet.com/b/B19-490
2019년 12월 3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원인 불명의 페렴환자 27명을 격리치료 발표함으로써
알려지게 되었기에 우한 폐렴이라고도 명칭한다.

정확한 감염원인 및 전파경로는 확인 안되었다. 다만 실제 박쥐 코로나 바이러스와 89.1%의 높은
일치율을 보이고있어 박쥐가 매개체일 가능성을 높이 두고 있다.

사람과 동물, 사람과 사람 간에 전염된다고 본다.

증상은 콧물, 두통, 발열, 오한, 기침, 숨가쁨, 위장장애, 설사,피로, 인후통 등이
대표적 증상이며 심한 경우 중증폐렴, 호흡부전, 신부전으로 사망에 까지 이를수있다.
전파력은 높지만 치사율은 4% 정도로 낮게 본다.

치료제는 따로 없다.
외출을 자제하고 자연 치유 회복되길 기다린다.
증상에 따라 소염 진통제나, 항생제등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약을 처방 받는다.
철저한 위생관리, 충분한 수분 영양 섭취, 충분한 수면을 한다.
기침은 티슈나 소매로 가리고 하도록 하고 손 닫는 물건 들은 깨끗이 소독한다.

될수 있으면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고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하고 손은 30초이상 세정제를 이용해서 자주 씻도록 한다.

본인이 최근 중국에 다녀온후 비슷한 증상이 있다면 신속히 의료진을 찾아가 상담하는것이 좋다.

https://www.canada.ca/en/public-health/services/diseases/coronavirus.html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총 게시물 70건, 최근 0 건 안내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이민/유학
알버타 이주 캠페인 ‘Alberta is Calling’ 알버타 주정부는 지난 8월 15일 토론토와 밴쿠버로부터 숙련된 기술자들을 알버타로 유치하기 위해 ‘Alberta …
09-27 7413
이민/유학
캐나다 대표 이민 프로그램, Express Entry의 현재와 미래캐나다 이민 프로그램의 대표 주자인 Express Entry프로그램이 시행 7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영주권 …
03-02 11082
이민/유학
느려 터진 캐나다 이민국 수속 대처하기- 1부한국에서 관공서를 통해 업무 처리를 하면 기본적으로 그 속도가 굉장히 빠를 뿐 아니라, 약속한 시간을 …
11-23 10413
이민/유학
팬데믹으로 인한 점수제 영주권 프로그램 다시 보기- BC PNP온타리와 BC주정부 이민은 선착순 심사제가 아닌 고득점자 추첨제로 신청자가 몰리는 만큼 …
11-16 12534
이민/유학
한국행을 통해 느낀 캐나다업무차, 아니면 개인적인 일 때문이라도 매년 한 번 정도는 한국을 다녀오곤 했는었데 팬데믹으로 인하여 모든 계획은 일 …
09-30 11379
이민/유학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캐나다 경제와 이민 전망팬데믹 터널의 끝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한 가운데 국제통화기금 IMF는 올 해 캐나다의 경제 성장률을 3…
03-17 13155
이민/유학
021년 알버타 주정부 이민 전망- 알버타 Express Entry 재개 ‘연방 Express Entry 프로그램’ (이하 연방 EE) 외에 각 주에서 자체적으로 정한 기준과 자격요…
01-27 14616
이민/유학
미국 불법 체류자, 캐나다 이민이 가능할까?오랜 기간 이민 컨설팅을 해오며 불법 체류에 대하여 캐나다와 미국이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는 생각보다 …
01-19 16281
이민/유학
롤러코스터를 타는 알버타 LMIA, 이제 가능한가?지난 3월 이후 COVID-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실업률은 10% 이상 치솟았고 연방 및 주정부는 다양한 경기 부…
11-10 19089
이민/유학
캐나다 영주권, 준비된 자가 먼저 받는 이유캐나다 입국을 위해서는 비자가 필요한데, 비자는 크게 ‘이민 비자’와 ‘비 이민 비자’로 나누어집니다…
06-16 15105
이민/유학
마니토바 주정부 사업이민, 어떻게 진행될까?2014년 이후 연방 순수투자이민과 연방 기업이민 프로그램이 모두 폐지된 후 각 주정부에서 시행하는 사업…
05-06 18483
이민/유학
캐나다 이민 스토리- 워홀 성공기1편캐나다 이민이 트렌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모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자녀교육을 위해 문을 두드…
04-15 16788
이민/유학
고용주를 위한 코로나 바이러스 대처- 2부다른 비즈니스안전 코드 법에 따라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곤돌라 및 리프트와 같은 모든 승객 로프웨이는 …
04-04 15501
영화와 수다
The Snow Walker : Churchill, Manitoba.자연의 아름다움을 안다면 캐나다 작가인 Farley Mowat의 작품을 기반으로 Charles Martin Smith가 감독, 배우 Barry Pepper…
03-07 18483
건강
2019년 12월 3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원인 불명의 페렴환자 27명을 격리치료 발표함으로써 알려지게 되었기에 우한 폐렴이라고도 명칭한다. …
02-01 8760
목록
 1  2  3  4  5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