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 로그인
    • 소셜로그인 네이버,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로그인연동 서비스로 본 사이트에 정보입력없이로그인하는 서비스 입니다. 소셜로그인 자세히 보기
자유게시판
Calgary booked.net
-29°C
총 게시물 332건, 최근 0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페이스북 하시는 분 계신가요?

글쓴이 : 서진규 날짜 : 2014-04-02 (수) 00:59 조회 : 11142
글주소 : http://cakonet.com/b/B46-163


해외 나온지는 좀 됐는데
여러가지 말도 많고 해서 한인 커뮤니티와는 그닥 왕래하고 있지 않고 있어요.
 
대신 주변 이웃 현지인 분들과 간간히 교류하긴 하는데
그래도 가끔씩 이국생활에 좀 외로워 지긴 하네요..이게 향수병인가요..

참고 조용히 지내자 하다가 최근에 페이스북에 커뮤니티를 만들었어요.
저처럼 한국분 주변에 별루 없거나 조용히 지내시는 분이나 유학생들 오붓이 모여
사는 이야기 나누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나중에 라디오방송국처럼 전세계 각지에 살고 계신 분들의 사연이나 사진들 받아서 운영해 보려 해요.
‘좋아요’하시고 동네 이쁜 사진이나 여행스토리, 사는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
 
페이스북 페이지 ''우리들의 한인 Community''
https://www.facebook.com/ourkoreancom
  • 고기원 부동산
  • 이미진
  • Tommy's Pizza
  • 코리아나 여행사
  • WS Media Solutions
  • Sambo Auto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총 게시물 331건, 최근 0 건 안내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상업적인 광고 게시글, 개인SNS 홍보목적의 글은  회원 차단 및 모두 삭제됩니다.  허가없이 지속적으…
운영자 03-23 77268
Masks to fight COVID-19 now advised for all. Which ones are the best?   지난 몇 주간 캐나다인들에게 전달되었던 메시지는 …
반장님 04-08 11592
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랑 모란이 피기 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 모란이 뚝뚝 떨어…
Harry 04-08 9459
코로나 19 사태를 대비해서 신청을 해야만 혜택을 볼 수 있는 활용가능한 연방정부 지원책은 아래 4가지로 요약됩…
반장님 04-04 9651
Young Lovers/Paul & Paula We pledged our love to each other We know that our love will last           Paula, I …
Harry 04-03 8169
서울 어느 지하철역에서 본 한편의 시-사랑의 발명 종로 5가 부근 어느 카바레 간판, 실속만 챙겨온 데 대해 …
Harry 04-02 6312
You Belong With Me/ Taylor Swift You're on the phone with your girlfriend She's upset.넌 네 여자친구와 전화를 하고 있고, 그녀는 화…
Harry 04-02 7257
우리는 인연을 맺으며 살아간다. 그것이 좋은 인연이든 혹은 악연이든 인연이란 늘 그림자 처럼 우리를 따라…
Harry 04-02 6483
Sugar 04-01 7521
어제 밥먹으러 갔다가 화장실에 갔는데 휴지걸이 위에 번쩍번쩍한 가방 하나가 놓여있길래 봤더니.. 5만원 신권…
LOLLYPOP 04-01 6663
코로나 관련 Q&A 사이트 알려드립니다. https://www.coronaqna.com/
반장님 04-01 11064
  이 이야기는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서서영 씨에게 10여년 전 샌프란으로 향하는 비행…
Harry 04-01 7851
To sir with love/Lulu Those school girl days of Telling tales and biting nails are gone But in my mind I know they will still live on and on …
Harry 04-01 7497
상록수/양희은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온 누리 끝까지 맘…
Harry 03-31 5592
겸둥 03-29 8346
먹을 만큼 살게 되면 지난날의 가난을 잊어 버리는 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인가 보다. 가난은 결코 환영할…
Harry 03-29 9159
목록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
Copyright ⓒ 2012-2017 CaKoNet.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