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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협 동인지 출간을 축하하며 (1)
이 유식 시인 초대,2,3대 머슴
문인협회의 7번째 동인지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엇 그제에 창립을 한 것 … |
03-05 | 2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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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이 유식
세상을 살아오면서웃음 한 모금 하늘에 던졌었네그 웃음 오늘도 허공을 돌고 있는데언젠가 그 님의 가슴에 꽃으로 피어날까눈물… |
06-01 | 2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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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어느 누구도 나를 괴롭히지 말라
오늘이 있기까지 여기에 서 있다는 것
그 것만으로도 고독과 고해의 나날이였다
폴 한 포기 키어낸다는 것… |
02-12 | 3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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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浪人과 들꽃>
황량한 북미 대륙에 들꽃이 피었네
나는 길 잃은 낭인
누군들 나를 알고 있는 사람이 있으랴
그래도 순애로 나를 반기는 … |
05-20 | 3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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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운계 박충선의
"우리말이 그리울 줄이야" |
04-21 | 3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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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의 창窓 3
석굴암 부처님
여명의 첫 햇살 듬뿍 마시며
영원의 빛을 품어 만인의 자랑이건만
그 자화상 속에 고독이란 빛이 새어 나옵니… |
04-08 | 3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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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계 박충선
"봄의 피사체" |
04-20 | 3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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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운계 박충선의 신작시
" 그래서 눈은 내리나 보다" |
03-05 | 3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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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계 박충선 시인의 신작시
"나의 별 보이지 않아도" |
03-05 | 3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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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癸卯年 新年詩
이 유식 癸卯年 새해 아침에
철썩여라 철썩여라
동해 맑은 물아 로키산 정상에 철썩여라
임인년壬寅年 호랑이가 왔다가 갔… |
01-07 | 3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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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15<슬픔 없이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자>수년전에 감명깊게 읽었던 글이 있기에 옛 생각을 더듬으며 이 글을 … |
02-17 | 3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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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시인
운계 박충선의
"친구 떠난 후에" |
10-20 | 3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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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
08-12 | 3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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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느냐 들리느냐
사랑이 저절로 익어 갈수 있나
사랑 안에 죽음 몇 억만개
사랑 안에 배신 몇 억만개
사랑 안에 분노와 희생의 꽃다발
사랑을 … |
03-18 | 3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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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11< 2022년 막장 달력을 뜯으며 1.>>
또 한해 마지막 날 12월 31일을 맞이합니다.
한 해 달력 마지막 장의 달력… |
12-06 | 3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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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늘 또 하루>詩
오늘이 있기에 내일이 있지
하루가 있기에 모레가 있고 또 모레가 있었어
그런데로 흘러가는 세월은 막을 수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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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 3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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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18
<일본은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을까?>
일본이란 나라는 지리적으로 우리와는 제일 가까운 이웃이다. 옛적… |
04-11 | 3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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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輪回
이 유식 2022년 막장달력을 보며
아직은 갈 길이 남아있다
사람으로 살아갈 길이 남아있다
늦은 가을 단풍잎보다 이른 봄 풀잎이 되고 … |
12-23 | 3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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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onia 에스토니아
발틱해 연안에 붙은 조그마한 나라
독일과 구 소련의 교차된 식민지 나라
지정학적 요인이 나의 조국과 같은 나라
구 소련이 … |
03-02 | 3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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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연금
민초 이 유식 시인 2005년
65년간 쌓여온 설움알알이 부서지는 허무의 샘물흘러 흘러온 고행의 터널돌고 또 돌아외로우면 하늘을 보고 눈… |
02-20 | 3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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