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날짜 | 조회 |
|
|
|
가을 빛 단상<산문 시>
나이테가 늘어 갈 수록가을 빛 사랑의 향기를 간직하고여유롭고 품위있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늙어가는 세월에 물들지 … |
10-03 | 4890 |
|
캘거리 운계 박충선 시인의
무덤이 열리니 |
04-10 | 4986 |
|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65
팔순(傘壽)의 고지를 점령하고
일흔의 고희연(古稀宴) 때 70을 살았다는 기념으로 아이들이 각출한 거금으로 … |
01-13 | 4998 |
|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1 <생존,그리고 사랑과 문학 1>
필자주 : 2021년 영원히 못올 이 한해를 상상하며 우연한 기회에 Google .com 에 들… |
12-31 | 5004 |
|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73
<인연과 친구>
사람들은 친구들 때문에 건전한 삶을 영위했다는 글을 많이 읽었다. 어쨌던 벗들 때문에 위안과 … |
03-11 | 5025 |
|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10 <아! 10월이여! 3>
더벅머리 너즐한 가죽잠바 너무 초라한 내 몰골로 일년 3개월만에 조국땅을 다… |
10-20 | 5082 |
|
<< 나 위의 너는>>詩
순환하는 생존의 진리 위에
나 위에 너를 환상의 존재로 설정함은
나 자신의 초라한 이성의 독백이기에
나 위의 너를 … |
07-18 | 5106 |
|
귀 눈 입막고 살아가세
여보게 진정한 나의 친구야
숨이 막힐 것 같은 세상일세
순애의 정(情)도 무참히 매도당하는 세상
인생살이가 이… |
07-29 | 5133 |
|
운계님이 보내주신
귀한 동영상입니다
제목은 "군무"
감상해 보세요 |
04-22 | 5226 |
|
운계님의
"설해목"
감상해 보세요 |
04-26 | 5274 |
|
<우리 집의 꽃>詩
오다 가다가 만난 꽃
이름 모를 꽃이 웃으며 손짓을 했지요
웃는 꽃이 아름다워 나도 같이 웃었지요
지나가던 풀벌레와 … |
05-28 | 5295 |
|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78 <양심과 정의란?>
근래에 읽은 글이 나의 뇌리를 떠나지 않아 양심과 정의란 인류의 생존에 무엇을 의미함… |
05-02 | 5334 |
|
캘거리 운계 박충선 시인의
내 삶의 연주 3악장 - 질주 |
12-30 | 5391 |
|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3
<노추老醜 없이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찾아서>
인생길 산책 102에서 멋스럽게 살며 볼품 없는 노인의 삶을 반… |
07-20 | 5424 |
|
캘거리 운계 박충선 시인의
희미한 기억속에 어른대는 표정은 |
03-26 | 5463 |
|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2
<생존 그리고 사랑과 문학 2>
서양의 그리스도교의 문화권은 동양보다는 조금 늦은 기원 후부터 사랑을 둘… |
01-06 | 5472 |
|
제15회 민초해외동포 문학상 작품공모
목적
해외 750만 해외동포들에게 민족의 정체성 고양과 고유문화의 승계 발전에 일조코자 캐나다 캘거리시에 … |
03-16 | 5562 |
|
캘거리 운계 박충선 시인의
"희생" |
01-26 | 5580 |
|
<낭인浪人 시인>詩간다 간다 구멍에서 왔으니 구멍을 찾아간다. 동가숙 북가숙이더냐 우주 한모퉁이 조그마한 땅 나의 제1의 조국 그 곳을 못잊으… |
06-13 | 5595 |
|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88
<한국의 슈바이처 장 기려 박사>
한국의 슈바이처 장 기려 박사 그는 누구인가? 그저 상식적으로 훌륭한 … |
12-03 | 56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