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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67
<민족의 영원한 자랑,상 나의 친구 김종국 회장>
대가(代價)없는 희생.봉사.사랑 이를 수행하는 자는 민족의 꽃… |
01-17 | 7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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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0 <50년전 그해 5월>
이걸 어쩌나. 꽃이 피는가 했더니 녹음이 우거졌다. 녹음이 사라지고 매미 울음소리 멈추니. 단… |
06-21 | 7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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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自由>詩
가슴 떨리고 눈물나는 두 글자의 뜻
자유는 인간 존엄의 소금과 빛이기에
자유라는 가치에 안식을 찾고
자유를 잃어본 자만이 … |
03-19 | 6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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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56 part 1
조오지 프리드먼의 향후 100년의 세계 변화의 예언
(George Friedman,The Next 100 Years A Forecast)
최근 나는 <… |
08-13 | 68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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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가 무럭무럭 자라나는 끝없는 평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독일 프랑크 푸르트로 가는 기차를 타고 캐나다로 가는 긴 여정의 길이었다. 기억… |
03-12 | 6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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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하는 영혼의 연가, 2020년을 보내며< 1 >
내 영혼이 당신의 곁을 떠난지 반세기가 가까워 오네
생각하면 많은 연륜이 지났건만 헤어졌음이 … |
12-25 | 6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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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시 추천 |
06-17 | 6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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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흰 운동화>
5일장이 서는 날
두메 산골 내 고향 30십리 왕복길 흙 먼지 마신다
개나리 진달래 아지랑이 꽃 피어날 때
얼었던 냇… |
06-16 | 6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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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일 시인의 낭독시 "독도" |
05-24 | 6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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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어디일까
민초 이 유식 시인
6,7십억의 식구들을 데리고
7천만 민초들의 역경과 한을 안고
해외동포 7백5십만의 고난의 나날을 삭히며
… |
08-26 | 6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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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운계 박충선 시인의 신작
"얼음벽의 투혼" |
10-28 | 6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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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운계 박충선 시인의
"물의 편지" |
08-30 | 6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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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 懺悔>詩
이 유식 2022년 8월 10일
멍충이 멍충이
바보 바보를 무어라 할까
참회 없는 허수아비의 새 쫓는 소리
사람들의 심장을 적셔 주… |
08-19 | 6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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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캐나다 이민 44년의 뒤안길 <뿌리>란 졸저를 출간한 바가 있습니다.
며칠전 뿌리를 읽은 독자분이 유튜브를 만들어서 유튜브에 올리고… |
03-30 | 6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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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운계 박충선 시인의
내 삶의 연주 2 악장: 천둥 벌거숭이 |
12-28 | 6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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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69
<로키산 시인의 戀歌, 최연홍 시인을 보내고>
민초 이유식 시인
앵두나무 우물가도 없는 로키산 계곡… |
01-26 | 6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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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5
<내가 서 있는 곳은 어디일까?,칼럼>
노년의 길은 세월과 싸우면서 하루 하루를 버티어 나가는 길이다. 한… |
08-13 | 6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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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계 박충선 시인의 신작 시
"세뼘 여행" |
07-27 | 6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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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窓> 詩사랑을 찾아 갑니다그리움 못잊어 가슴에 꽃 한아름 안고눈 뜨고 눈 감았을 때 항시 인자한 웃음 찾아식아 식아 부르는 환청을 찾… |
04-28 | 6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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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70
<민족의 영원한 자랑 나의 친구 김 종국 회장,하>
2019년 12월 나의 모교 영주제일고등학교 꽃 동산에 건립된 … |
02-22 | 6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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