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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한 피겨 스케이터

글쓴이 : Harry 날짜 : 2020-03-13 (금) 08:09 조회 : 5664
글주소 : http://cakonet.com/b/B46-917


제가 좋아하는 남자 피겨 스케이터,

러시아 출신의 예브게니 플류셴코 입니다.

2002년 솔트레이크 동계 올림픽에서는 은메달에 머물렀지만,

그로부터 4년 뒤인 2006년 토리노 동계 올림픽에서

대망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요.

천진난만한 얼굴에 코믹한 몸동작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합니다ㅎㅎ

동영상 마지막에 과거 이름을 날렸었던

미국의 여자 피겨 스케이터 미쉘 콴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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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2020-03-13 (금) 11:47
When ceaseless toil has hushed your song of gladness,
and you have grown almost too tired to pray,
let this truth banish from your heart its sadness,
and ease the burdens of each trying day"
"this, too, shall pass away"
끝없이 힘든 일들이
당신 감사의 노래를 멈추게 하고
기도하기에도 너무 지칠때면,
이 진실의 말로 하여금
당신 마음에서 슬픔을 사라지게 하고
힘겨운 하루의 무거운 짐을 벗어나게 하라.
"이것 또한 지나 가리라."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모든게 정지해버린 듯한 느낌입니다.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도 생겨나구요.
하루 빨리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주소 추천 0
     
     
럭키라… 2020-03-13 (금) 11:47
축하드립니다. ;)
Harry님은 럭키라이팅에 당첨되어 6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Harry 2020-03-13 (금) 11:48
뭐 이런 걸 다ㅎㅎ
앞으로도 종종 부탁 드리겠습니다^^
댓글주소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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