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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칼럼

민초 이유식 시인의 - 내가 나를 위한 쌍욕 [문인의방] 2024.04.07
<욕욕욕 쌍욕내가 나를 위한 쌍욕>혼불이 타면 남는 것이 무엇일까 내가 나를 위한 메아리 없는 쌍욕 모닥불 타서 남는 것 재가 될 것이고 함박…

민초 이유식 시인의 - 울음 [문인의방] 2023.11.22
토론토의 한 선생 추모의 칼럼 글이 들어왔다. 우리 이방인의 사회에 묵묵히 봉사와 희생만 하시다가 영면하신 고인에게 충심으로 경의와 애도를 표…

민초 이 유식 시인 "웃음" [문인의방] 2023.06.01
<웃음> 이 유식 세상을 살아오면서웃음 한 모금 하늘에 던졌었네그 웃음 오늘도 허공을 돌고 있는데언젠가 그 님의 가슴에 꽃으로 피어날까눈물…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20 <어느 시인의 어머니가 아들에게 남긴 글> [문인의방] 2023.04.17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20<어느 시인의 어머니가 아들에게 남긴 글>아들아 나는 여자의 3종지도만 배우며 자라났다학교라는 것이 있는…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13 [문인의방] 2023.01.28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13 <몽골 특파원] 캐나다 한인 동포 이유식 시인, KBS 한민족 제1방송 출연>(click below=아래 누르세요 / 링크 1)https:/…

민초 이 유식 시인 "그리움의 창" [문인의방] 2022.04.28
<그리움의 窓> 詩사랑을 찾아 갑니다그리움 못잊어 가슴에 꽃 한아름 안고눈 뜨고 눈 감았을 때 항시 인자한 웃음 찾아식아 식아 부르는 환청을 찾…

[카톡 수필] 약동하는 봄의 지혜들 [청야칼럼] 2022.03.28
{이미지:0} 2022년 3월 15일 존경하는 Y형! 멀리서 봄의 소리가 연신 들려옵니다. 밖은 아직 영하의 찬바람으로 가득한데 양지바른 구석진 곳의 눈덩이…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8<샤를 보들레르의 영광과 고통의 생애> [문인의방] 2022.03.24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8<샤를 보들레르의 영광과 고통의 생애> 1821년에 출생 1867년 세상을 떠난 프랑스의 시인 <보들레르>, 그의 …

러시아 침공의 교훈 [청야칼럼] 2022.03.03
3월 1일 아침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지 벌써 6일째다 지난 주일 인터넷으로 우크라이나 키에프 연합교회의 비대면 생중계 주일 예배를 함께 …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0-사랑이란 무엇이기에? 1 [문인의방] 2021.12.18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90 <사랑이란 무엇이기에? 1>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사랑의 꿈을 꾸며 한 생을 살아가다가 흙이 되는 것일까?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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