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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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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삶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며
[청야칼럼]
2021.04.08
청야 김민식 (캘거리 문협)
COVID-19 팬데믹의 힘든 상황 속에서 두 번 째 맞이하는 부활 주일 이른 아침이다.
실내가 텅 비어있는 고요한 맥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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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간호사의 추억
[청야칼럼]
2017.07.17
청야 김 민식(캘거리 문인 협회)
우리부부가 동시에 수술복을 갈아입고 수술 대기실에서 수술 담당 의사를 기다린 건,
얼마 전 진료실에서 만났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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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 이민자의 찬가-32주년 윤합기도 토너먼트
[청야칼럼]
2016.11.17
청야 김민식(캘거리 문협)
32주년 윤합기도 토너먼트 (YOON'S 32thANNUAL HAP KI-DO TOURNAMENT)
노년의 고난 고통 들이,생각지도 않은 이런저런 걱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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