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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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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워주시는 옆집 크리스 아저씨
[칭찬합시다]
2021.03.02
저희 부모님이 80이 넘으셨는데, 두분이 따로 하우스에서 사세요,
저와 남편이 가끔가서 눈을 치워드리고 하는데, 지난겨울 눈이 너무와서 바쁠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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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로다주, 여동생 구한 6세 소년에 "특별한 선물 줄게" 감동[엑's 할리우드]
[자유게시판]
2020.07.18
로다주, 여동생 구하다 맹견에 물려 90바늘 꿰맨 6살 소년에게 "생일 때 날 불러…방패를 이기는 선물 줄게"[해외이슈]
기사입력2020.07.18. 오후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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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보호막 마스크?
[자유게시판]
2020.04.08
Masks to fight COVID-19 now advised for all. Which ones are the best?
지난 몇 주간 캐나다인들에게 전달되었던 메시지는 마스크를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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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왜 마스크 안쓰나요?
[속풀이]
2020.04.08
한국은 모든 사람이 마스크 써서 확산 속도 잡은거 아닌가요?
도대체 미국, 캐나다는 왜 마스크 필수로 쓰라고 안하는지
오늘 마켓에 나가보니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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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록 수
[자유게시판]
2020.03.31
상록수/양희은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다…
문학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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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유식 시인의 - 내가 나를 위한 쌍욕
[문인의방]
2024.04.07
<욕욕욕 쌍욕내가 나를 위한 쌍욕>혼불이 타면 남는 것이 무엇일까
내가 나를 위한 메아리 없는 쌍욕
모닥불 타서 남는 것 재가 될 것이고
함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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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유식 시인의 - 소유하지 않는 사랑
[문인의방]
2023.12.03
<소유하지 않는 사랑 >
2023년 12월의 시우주의 모든 것이내 것이라 해도내가 그를 가질 수 없슴은사랑 그 사랑 소유할 수 없는그리움이어라소유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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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유식 시인의 - 남이섬의 갈대
[문인의방]
2023.11.22
<<남이섬의 갈대(10월의 시)>>
갈대들 손짓 하면
억새 풀도 손짓 하며
서로 서로 손 벽 치며 정처 없는 길 떠나더라
허허로운 야생화 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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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유식 시인의 - 울음
[문인의방]
2023.11.22
토론토의 한 선생 추모의 칼럼 글이 들어왔다.
우리 이방인의 사회에 묵묵히 봉사와 희생만 하시다가 영면하신 고인에게 충심으로 경의와 애도를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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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유식 시인의 - 가을
[문인의방]
2023.11.22
9월의 시 <가을>
가을은 어디론가 떠나가더라
남겨준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기에 허무 그리움만 남는다
너도 나도 가는 길
종착역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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