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스
-
국내 청년층 상당수, 대학 졸업장 가진 실업자 전락 또는 저임금직 연연
[캐나다뉴스]
2017.03.18
취업난 속 대학 진학 열기는 더해, 유망 전공 아닐 경우 취업과 무관
인문계 졸업자 취업난 극심, 공대 졸업자도 일자리 찾기 힘들어
고용주 …
-
실업률 2년만에 최저 6.6% 기록
[캐나다뉴스]
2017.03.11
2월 일자리 1만5천개 늘어
지난달 캐나다의 일자리가 1만5천300개 늘어 실업률이 2년여 만에 가장 낮은 6.6%로 개선됐다.
캐나다 통계청은 10일 월간 고용…
-
연방 재무부, 국민연금(CPP) 개정 '최종 절차' 마감 발표
[캐나다뉴스]
2017.03.11
개정 최종 절차끝내, 더 내고더받는방식
의회 결의 후, 연방 총독 서명 절차 완료
연방 정부가국민연금증액홍보에 …
-
캐나다 달러 가치, 올해 들어 가장 떨어져 74센트선
[캐나다뉴스]
2017.03.11
미국 경제 호조 및 금리 추가 인상 전망에, 상대적 약세 보여
미국 원유 재고 급증에 따른 유가 하락도 한 몫
캐나다 달러(루니)가 올…
-
캘거리 대학 조사 결과, 국내 석유 및 가스 기업들 '추가 인력감축' 계획 중
[캐나다뉴스]
2017.03.11
국내 72개 석유 및 가스 기업 대상 조사
2014년 하반기 유가 하락 이후, 대규모 정리해고 및 업무 효율화 모색
국내 석유산업 중심 앨버타, 직접 고용 일…
-
연방 자유당 정부, '기능-전문직 이민자 특별 지원 프로그램' 부활 검토
[캐나다뉴스]
2017.03.11
전문직 출신 이민자, 자격 미인정으로 저임금 직종 전전
기능공, 엔지니어, 의사, IT 기술자 등 국내 자격 취득 지원 프로그램
연방 고용…
-
지난해 임금 가장 많이 오른 직종은 정보·문화 분야
[캐나다뉴스]
2017.03.04
지난 한해 캐나다에서 임금이 가장 많이 오른 직종은 정보·문화 산업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정보·문화 분야 직종 평균 임금이 주급 기…
-
앨버타, 올해 GDP 2.8% 성장해 국내 경기 주도 전망
[캐나다뉴스]
2017.02.25
최근 석유 가격 급등, 전국에서 경기 가장 빨리 회복
작년까지 경기 주도한 BC 및 온타리오, 주도권 넘겨줄 듯
캐나다 컨퍼런스보드는 2017년도 각 주별…
-
집값 40만 달러 미만에 먹고 살기 좋은 곳, '브랜포드' 1위
[캐나다뉴스]
2017.02.25
평균 집값, 소득, 고용시장 실태 등 평가
토론토 및 밴쿠버, 5위권 안에도 못 들어
토론토와 밴쿠버가 집값 폭등으로 국내에서 살기좋은 도시 상위권…
-
앨버타 작년 12월 실업급여 수령자, 전월 대비 1.7% 증가 및 전년 대비 54.8% 증가
[캐나다뉴스]
2017.02.18
전국적으로 실업급여(E.I) 수급자 수가 늘어났다.
연방 통계청의 작년 12월 실업급여 통계 자료에 따르면, 수급자 숫자는 56만 8천 명으로 작년 11월과 비…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