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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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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물가 상승률 1위 도시 캘거리, 생활비 1위 도시 밴쿠버
[캐나다뉴스]
2016.07.01
- 캘거리, 물가 상승률 가장 높아
- 주거비 부담 가장 높은 도시, 밴쿠버, 토론토 순
- 생활비 가장 비싼 도시,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캘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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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 부동산 안정화 특별 대책팀 설립
[캐나다뉴스]
2016.07.01
- 지역별 부동산 시장 큰 편차로 인해, 일률 규정 적용 어려워
- 연방 정부와 지방 정부가 긴밀히 협력해야 할 것
연방 정부가밴쿠버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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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동산 협회, 내년 '주택시장 과열' 진정 예측
[캐나다뉴스]
2016.07.01
- 부동산 시장 좌우하던 두 도시 진정세로 돌아서면, 전국 집값에도 큰 영향 끼칠 것
- 내년 국제유가 상승으로, 앨버타 주택 거래량은 반등할듯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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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시당국, 집값 하락 반영 못한 '재산세 인상 고지서'에 항의 전화 빗발
[캐나다뉴스]
2016.06.09
- '과표 기준' 전달1월 초와'고지서'발부6월 초에 항의 전화 많아
- 재산세동결할경우, 6천6백만 달러추경예산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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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세대 절반 이상, 팍팍한 현실에 여유로운 은퇴 꿈도 못 꿔
[캐나다뉴스]
2016.06.09
캐나다 밀레니엄 세대, 일주일에 평균 42시간 근무
캐나다를 포함한 선진국의 밀레니엄 세대(1980~2000년 태생)가 게으르고,댓가없이 누리기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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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대비 4월 주택 가격, 토론토 및 밴쿠버 제외 대부분 하락
[캐나다뉴스]
2016.05.21
집값 '월간 증감율', 5개 주요 지역서 ‘내림세’
올해 초부터 지난달까지 토론토와 밴쿠버 지역의 집값 상승세가 이어진 반면, 이 두 곳 이외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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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장년층 56%, 은퇴 후 생계 위해 집 팔 것
[캐나다뉴스]
2016.05.06
최근에 부동산 전문기업인 리맥스가 시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은퇴를 앞둔 캐나다 장년층의 대다수가 집을 파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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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3월 집값 1년새 15% 상승, 거래도 역대 최고
[캐나다뉴스]
2016.04.16
캘거리 집값 1.8% 하락...
캐나다 주택 시장 활황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달 전국의 주택 거래량이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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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큰손 중국인, 캐나다 정부 '골치'
[캐나다뉴스]
2016.03.23
세계 주택시장에서 큰손으로 떠오른 중국인들이 밴쿠버와 토론토 등 일부 지역의 집값을 크게 올리면서 캐나다 정부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캐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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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토론토 주도 1월 캐나다 집값 17% 상승
[캐나다뉴스]
2016.02.17
캐나다 양대 부동산 시장인 밴쿠버와 토론토의 주택 가격이 지난달 폭등세를 보이면서 전국 평균 가격도 큰 폭으로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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