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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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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빈집세' 시행으로 내년 2월까지 거주 여부 신고 의무
[캐나다뉴스]
2017.05.15
빈집 원인 시각, 투기 목적 보유 vs 임대 수익 노린 안전자산 투자
토론토 '빈집세' 추진 검토, 밴쿠버 내년 2월부터 시행
밴쿠버 10년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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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거주 비율, 전국적으로 점차 감소
[캐나다뉴스]
2017.05.07
밴쿠버단독주택거주비율, 전국최하위수준
국내 주거형태중단독주택이아직주를이루지만, 점차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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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노령화 속도 빨라져, 2031년 국내 인구 네 명 중 한 명이 65세 이상
[캐나다뉴스]
2017.05.07
2011년 국내 65세 이상 인구 증가율, 사상 최고 20%
이후 5년간 전체 인구 및 아동 인구 증가율, 각각 5% 및 4.1% 불과
2016년 노인 인구, 처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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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과열로 인한 땅값 폭등 탓, 문 닫는 주유소 속출
[캐나다뉴스]
2017.04.29
임대료 대폭 상승 탓, 정부 보조금 및 자구노력 불구 부담 못 이겨
주유소 수, 1990년 2만 개에서 현재 1만2천개 이하로 줄어
다운타운 위치 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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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경찰, 연봉 소급 인상
[캐나다뉴스]
2017.04.14
현재순경초봉은5만674달러
연방 경찰(RCMP)의 연봉이소급해서오른다.
랄프구데일(Goodale)공공안전및비상대응&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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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브리지 대량 정리해고, 불경기 탓 아닌 예고된 합병 영향
[캐나다뉴스]
2017.04.08
조직효율성 위해, 합병 시 예상됐던 잉여인력 정리과정일뿐
에너지시장 조금씩 개선, 신규인력 채용에 긍정 조짐 나타나기 시작
국제 유가 및 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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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색무취 '침묵의 살인자', 일산화탄소 중독 국내 사망자 연간 150
[캐나다뉴스]
2017.04.08
벽난로, 스토브, 파이어플레이스, 가스 보일러 등에서 CO 발생
일산화탄소 경보기, 값 싸고 설치 쉬운데도 집주인들 외면
2010년 발효 '캐나다 건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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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앨버타주 예산'이 앨버타 주민들에게 줄 다섯 가지 영향
[캐나다뉴스]
2017.03.31
지난 3월 16일 목요일 발표된 앨버타주의 2017~2018년도 예산은 모든 이들에게 약간씩이라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앨버타 주민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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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국평균 집값 1년 전보다 13.4% 상승
[캐나다뉴스]
2017.03.18
캘거리는 1.3퍼센트 내려
올해 2월에 캐나다의 집값이 사상최고 수준으로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토론토와 해밀턴, 그리고 밴쿠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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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자유당 연방정부의 복잡한 인프라 예산집행 비판
[캐나다뉴스]
2017.03.18
상원(Senate)에서 자유당 연방정부가 인프라 예산집행을 접근하는 방식이 너무 복잡하다고 비판하며, 31개의 다른 조직들을 통솔할 명확한 국가차원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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