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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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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주택 가치 4% 하락, 비거주 부동산은 6% 떨어져
[캐나다뉴스]
2017.01.13
- 앨버타 경기 침체 지속, 캘거리 상업건물 가치 40억 달러 증발
- 상업 건물 공실률 25% 육박, 시내 빌딩 가치 16% 하락
- 중소기업 지원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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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이후 오르지 않았던 캘거리 트랜짓 요금이 오르게 된다
[캐나다뉴스]
2017.01.06
캘거리 트랜짓 요금은
새해부터 오르게 될 예정이다.
2015년 요금으로
2016년엔 유지 했지만, 2017년과 2018년엔 매년 요금이 오를 예정이다.
그러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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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협회, 2008년 이후 최초로 전국 집값 하락 전망 내놔
[캐나다뉴스]
2016.12.22
- 연방 정부 모기지 대출 규정 강화, 집값 하락 유도
- 올해 평균 집값 사상최대 48만9천 달러, 내년 2.5% 하락 전망
- 밴쿠버 주택 시장 침체, 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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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중앙은행, '가계 재무 안정성' 취약이 경제에 가장 큰 짐
[캐나다뉴스]
2016.12.22
- 연방 중앙은행 지적 2대 취약점, 가계 부채 및 주택 시장 불균형
- 연방 정부 및 주정부, 거시 건전성 정책으로 가계 부채 안정화 기대
- 가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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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 '가계 부채 비율', 다른 계층보다 늘어나
[캐나다뉴스]
2016.12.22
- BC 및 대서양주 부채 비율 최고, 퀘벡 최저
- 나이 들수록, 부채 비율 점차 낮아져
- 부의 분배 편중, 균등하게 배분되지 않아
연방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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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대출 금리 오름세, 내 집 마련 점점 힘들어질 듯
[캐나다뉴스]
2016.12.15
- 국제 채권 금리 인상 여파, 국내 금융권 대출자금확보주력
- 기준 금리16개월 째 0.5%, 중앙은행 당분간 계속 유지 계획
지금까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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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유가 여파로 연체율 증가, 저금리로 지출도 펑펑
[캐나다뉴스]
2016.12.15
- 평균 부채, 캘거리 28,810 달러 및 에드먼턴 26,889 달러
- 국민 1인당 평균 부채, 2만2천81 달러
- 집값 상승 힘입어, 가구당 순자산 27만1천3백 달러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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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1만 명, 내년 1월 3일부터 선착순 접수
[캐나다뉴스]
2016.12.15
- 2011년 보수당 정부 중단, 올해 자유당 정부 재개
- PGP 탈락 시, '수퍼 비자' 신청으로 10년 체류 가능
연방 이민부의 '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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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2명 중 1명, 돈 걱정에 스트레스 받아
[캐나다뉴스]
2016.12.15
- 모기지 대출 및 신용카드, 가계 건전성 해쳐
- 계약직 및 임시직, 불안정한 고용상태가 문제라는 의견도
돈 걱정 때문에 일이 손에 잡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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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난, 지난 40여년 동안 개선은 커녕 악화
[캐나다뉴스]
2016.12.09
- 15~24세 청년 실업률, 25세 이상보다 2.3배 높아
- 비정규직 폭증 및 급여 하락, 이중고
- 대학 졸업해도, 수만 달러 학비 대출로 빚쟁이 신세&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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