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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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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백시 반이민 극우집회 '국경 통제하라'
[캐나다뉴스]
2017.08.21
미국을 뒤흔든 반이민·극우단체 시위가 이웃 캐나다에까지 확산됐다. 캐나다 퀘벡주 퀘벡시에서20일 극우주의자들의 대규모 집회와 이들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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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코샤 주 핼리팩스, 만취여성 성폭행 택시기사 무죄 판결 놓고 논란
[캐나다뉴스]
2017.03.04
캐나다에서 만취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택시기사가 무죄 판결로 석방되자 후폭풍이 거세다.
노바스코샤 주 핼리팩스의 여성 단체연합은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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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트럼프호텔 신축개관에 맞선 반대시위로 '시끌'
[캐나다뉴스]
2017.03.0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동산 계열사인 트럼프 호텔이 반대 시위대의 항의 속에 캐나다 밴쿠버 도심에 신축 개관했다.
트럼프 호텔은 28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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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하원 위원회의 우편물 '가정 배달' 부활 권고, 야당 일제 반발
[캐나다뉴스]
2016.12.22
연방 우체국, 위원회의 권고안에 내부 심의 예정
지난해 중단된 우편물의 '가정배달 서비스'를 재개할 것을 연방 하원 위원회가 권고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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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시민, 자가용 출근 선호해
[캐나다뉴스]
2016.08.04
이번에 시행된 인구조사에 따르면, 캘거리시는 계속해서 자전거,대중교통 및 보행자 기반 시설에 투자하고 있지만, 캘거리 통근자들은 여전히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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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맥머레이 산불, 오일샌드 업계 7천억원 피해
[캐나다뉴스]
2016.05.18
3천㎢가 넘는 면적을 태우고도 여전히 기세등등한 캐나다 앨버타 주(州) 대형 산불로 인한 오일샌드 업계의 피해규모가 7억6천300만 캐나다 달러(약 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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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사시 의원, 캐나다 연방의회에서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다
[뉴스]
2016.02.29
3.1절을 앞두고 캐나다 연방의회에서 한 캐나다 의원이 한국어로 "대한민국 만세"를 외쳐 동료 의원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알리 에사시(자유당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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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리 NDP 내각 개편 단행, “더 크게, 더 다양하게”
[캐나다뉴스]
2016.02.04
에드먼턴 3명, 캘거리 3명, 총 19명으로 확대, 임신부 여성과 최초의 게이 장관 포함한 다채로움
“이번 내각 구성은 여전히 성별균형을 유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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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도시 호주와 캐나다 싹쓸이...캘거리는 5위
[캐나다뉴스]
2015.08.18
전 세계 살기 좋은 도시에서 캐나다의 캘거리가 5위에 올랐다. 호주 멜버른이 1위를 차지하는 등 호주, 캐나다, 오스트리아, 뉴질랜드 등의 도시가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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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주 여성 수백명, '상의 벗을 자유 달라' 거리시위
[캐나다뉴스]
2015.08.02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에서 1일 여성이 상의를 벗고다닐 권리를 주장하며 수백 명이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는 지난달 인근 키치너에서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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