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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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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패티슨 그룹' 오너, 병원 신축에 역대 개인 기부 최고액 7천5백만 달러 전달
[캐나다뉴스]
2017.04.08
연간 매출 96억 달러 '짐 패티슨 그룹' 산하 자선 재단 통해
새스캐처완 출신 독실한 기독 신자 '짐 패터슨', 수입 1/10 항상 기부
밴쿠버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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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및 조부모 초청이민' 변경안, 졸속 행정 논란
[캐나다뉴스]
2017.01.13
인권 단체, 이민사회 핵심인 '가족 재결합' 이해 못한 졸속행정 비난
- 사례 1: 배우자 사망 시, 영주권 서류 백지화
5년만에 부모 초청 비자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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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윤병옥 합기도 (윤무관) 토너먼트 대회 시상식
[뉴스]
2016.12.09
2016년
12월5일(월) 저녁 6시에 캘거리 NE에 위치한
Sheraton Hotel에서는 11월12일
있었던 합기도 토너먼트 대회의 시상식이 열렸다.
식에 앞서 대회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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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 및 음주로 인해, 꽃다운 17살 나이에 숨진 캘거리 소녀
[캐나다뉴스]
2016.10.28
동승한 아버지 및 친구는, 중상으로 병원 입원 중
지난 18일 화요일,캘거리의 맥나잇 블러바드노쓰웨스트(McKnight Boulevard N.E.)에서 차량 전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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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출산 목적, 한국 임신부 캐나다행 여전해
[뉴스]
2016.08.25
- 국적법 개정으로 '군면제'는 안되지만, 자녀 미래 위한 '보험'
- 부모의 영주권 취득 가능성도 고려
- 연방 보수당, 올가을 '속지주의' 개정안 상정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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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어머니 학교 미주대회
[뉴스]
2016.08.19
2016년 8월15일(월)-18일(목)까지 어머니 학교 미주대회가 캘거리 한인 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이번행사는 미주 지역(캐나다, 미국, 남미) 전체가 모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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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약자 위한 '캘거리 트랜짓 액세스', 시스템 오류로 인해 장애 아동들 큰 불편
[캐나다뉴스]
2016.08.04
교통 약자를 위한 서비스인 '캘거리 트랜짓 액세스(Calgary Transit access)'의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인한 서비스 지연 때문에, 지난 1일 월요일 예정된 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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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검으로 돌아온 '탈리야'와 '사라' 모녀의 가족들, 장례식에서 춤으로 작별 인사
[캐나다뉴스]
2016.07.28
결국 주검으로 돌아온 꼬마 소녀 탈리야(Taliyah)의 외할머니는 하나밖에 없는 딸 사라(Sara) 뿐만 아니라 그녀의 손녀까지도 잃었다.
지난 21일 목요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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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음주운전 사망률, 선진 19개국 중 가장 높아 충격
[캐나다뉴스]
2016.07.15
- 교통 사망 사고 100명당 34명 기록
- 연중 무휴 단속 시행해야
처벌 강화와 지속적인 계몽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의 음주운전 사망률이 선진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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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앨버타 가요제의 막이 오르다!
[뉴스]
2016.07.01
2016년 6월 26일 7시 Mount Royal University Leacock Theatre 에서제10회 앨버타 가요제가 있었다.이제껏 10회를 유지하며 내려오는그야말로 앨버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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